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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이라던 '전과 40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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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이라는 나이가 버프/실드인가?
초보자 사냥터(Lv.10~14)에서 학살하다가 15로 렙업했는데도 버그로 계속 사냥하다 운영자한테 걸려서 벤 당한할 썰 푼다.
범죄자 새끼들 씨말리고싶다..
촉법 나이를 더 낮춰야 함!
어린 양아치가 늙은 양아치 되는 법이지.
멍청이..
..대체 이게 어떻게 "자라나는 소년을 교화하는 모습"인지
저는 모르겠어요.
물론,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되지만,
이 경우는 조금이라도 느슨해지먄 사회에 악을 끼치기 때문에
'일부 조차' 존재해서는 안되거든요.
솔직히 촉법소년 초등학교 입학전까지로 해야된다.
애초에 정신머리 똑바로 박힌 애들이 범죄를 저지를리가 있나요?
나이가 많든 적든 범죄자인데 얘들을 왜 봐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한번이야 실수라고 하지 수십번을 해도 넘어가는건
정치인 새끼들 목을 쳐야지.
현실 GTA를 했네...
전과40범은 쓰레기라 부르기로해요
성인이되면 사회에있는 시간보다 교도소에 있는 시간이 더 긴 인간입니다
집이없냐? 야생에서 자라는건가? 어떻게 저나이에 전과 40범이 될 수 있지?
부모가 있든 없든 쟨 포기했겠다.
전과 40범이 될 수 있게
법이 참 잘 도와 줬구나
애새끼든 어른이든 똑같이 형량 때리자
옛부터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랬다.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저런 부류가 갱생될거라 생각하는건 로또 1등 5번 연속맞길 바라는 것과 같다..
촉법소년 폐지!! 사형제 부활!!!
촉법소년법에 3아웃제도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저래놓고도 소년범이라 처벌이 크지않다는거...
이번에 소년범들 관련된 드라마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전 그 범죄자들에게 피해받았던 입장이었습니다.
저도 소년범들 혐오하고 싫고 용서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촉법소년은 폐지해야하고 소년범들도 충분히 처벌받아야해요. 추가로 부모에게도 단순교육이 아니라 더큰 제제나 책임을 물었으면 합니다.
다만 절 어릴적 힘들게했던 놈이 생각납니다. 제 물건도 훔쳐가고 가끔 시비걸어서 스트레스받던 중 어느날은 제 신발을 훔쳐갔길래 그놈집으로 엄마랑 갔습니다.
분명 저랑 같은 학교지만 조금 충격받았어요. 집은 시골 할머니집보다 허름하고 공동 푸세식 화장실, 공동 세면시설.... 녀석은 알고보니 엄마는 도망가고 아버지랑 형이랑 살고 있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아예 고놈을 혼내지않고 몇천원 쥐어주면서 우리애랑 잘지내고 괴롭히지 마라라고 하고 나오셨어요.
그 뒤에 그 놈은 절피하거나 부딪히지않으려했네요. 그날은 지 형에게 엄청 맞았구요. 그 놈은 그 뒤에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까지 중퇴와 복학을 반복하다 끝에는 조폭이 된거 까지만 압니다.
지랑 친하게 붙어다니던 친구들도 다 멀어지고 소식을 모르더라구요. 나이들수록 그 놈에대한 화나 기분나쁜것들 보다는 불쌍하고 안따깝더라구요.
그 놈도 나처럼 가족과 즐겁게 지내고 엇나가려할때 누군가 따스하게 손잡아주고 잘잡아주었다면...그 녀석은 우리와 잘지낼수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네요.
아이들은 어른을 따라하면서 크고 어른을 통해 배우면서 자랍니다.
아이가 범죄를 저지르고 큰 잘못들을 하는 것은 우선은 어른의 책임입니다. 각자 집안에서 안된다면 사회가 제대로 나서야합니다. 죄가 얼마나 무겁고 무서운건지, 사회에서 일원으로 살기위해서는 하지말아야할것이 있다는걸 확실히 알아야죠.
우리 나라법은 일제강점기 시대나 전쟁직후에 머물러있는게 너무많습니다. 대대적으로 바뀔게 너무많아요ㅠ
촉법소년처벌은 판결은 성인에 준해 선고하고
집행을 성인식 지나고 실행하는 법이 필요합니다
촉법이라고 낄낄거리며 자랑스럽게 재범하고 떠들고 웃다가 만 19세 전날 밤 집앞에서 대기하던 경찰에게 자정이후 연행되고 즉각 수감되면 재범까지 가중처벌해야 합니다
법적 청소년시기 학교는 마치게 해줘야죠
초보자사냥터에서 짤짤이로 사냥해도 경험치는 오른다는걸 몰랐나보네...
촉법 벗어나면 촉법때것도 끌어와서 형량 때렸으면 좋겠다
나이 무관하게 별 몇개 이상이면
그 발찌인지 목찌인지 채워버려야 함
전과 40범이 된건 본인의 의지지만 40범이 되도록 방치한건 법의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