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가 엄청 보편화 된거 같아요.
좀더 지나면 그냥 패션이구나 하겠네요.
https://cohabe.com/sisa/2432007
20대 ㅊㅈ 들 문신 진짜 많이 하는듯요 jpg
타투가 엄청 보편화 된거 같아요.
좀더 지나면 그냥 패션이구나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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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은 컴백할때마다 문신이 늘어나는 것 같음 ㄷㄷㄷㄷㄷㄷ
평생 20대로 살다 죽으면 뭐 괜찮을텐데 40대만 되어도 더럽더라고요 ㄷㄷㄷ
일반적인 회사 다니는 처자들이면 저런건 안하쥬.
요즘 종종 발목이나 작은 레터링은 해도.
저정도 하는 처자들은 회사다닐 생각 없는 처자들
옷 인가?
회사에서 문신 절대로 좋게 안봄..
뭐 타투도 문화의 일종이니까요.... 라고 하기엔 보기 싫음...
꼰대라....ㅠㅠ
레터링이나 간단한 문신 같은건 괜찮은데.. 전신을 도화지로 삼은 친구들 보면..
아직은 받아들이기 쫌 힘드네요 ^^;;
난잡하고 보기하나도 않좃네
취업시장이나 결혼시장에 나오면 힘듬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예전 일 했던 직장 사장이 문신 극혐 해서 서류 심사에서는 최고점 받은 사람이 면접 보고 탈락..양팔에 전체 문신 보고 사장이 인상 찌뿌려 짐..탈락..
그들만의리그일뿐
백예린 살 많이 뺐네
누구한테 잘보일려고 했는지 보면 알쥬
외국인 축구선수 농구선수 보면 많이 하잖아요
근데 그건 또 괜찮아 보임... 뭔가 이상함
금방 질릴 거 같은데요.
그리고 노화가 진행되면서 쭈글 쭈글........
개인만족이겠지만 예쁘지도 않고 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