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시리즈의 팬이 아니라면 출시 하자마자 살 이유가 별로 없긴 하다.
할 게임이 없는것도 아니고
ForDest2022/04/19 08:41
CDPR : 꺼어억!! 잘먹었다.
사료원하는댕댕이2022/04/19 08:44
게임 판매량의 대부분은 발매초기떄 나오고 그래서 게임사들이 뚫려도 데누보 같은거 적용하는건데
DLC야 개발비의 엄청난 상승으로 개발비 충당 같은 목적도 있으니 감안한다 치더라도
발매 초기가 게임 판매량에 중요한걸 누구보다 잘 알면서
정작 게임은 옛날보다 못한 버그 및 완성도로 내놓고
그걸 패치로 메꾸려는게 노골적으로 계속 보이는건 ㅈ같긴 함
어둠의민초단2022/04/19 08:39
진짜 그 시리즈의 팬이 아니라면 출시 하자마자 살 이유가 별로 없긴 하다.
할 게임이 없는것도 아니고
익명-TcxNjEw2022/04/19 08:39
발헤임 배너로드 ㅋㅋㅋ
Docter2022/04/19 08:41
둘 다 재밌는게임인대..개발이덜됬죠
익명-DUwMzky2022/04/19 08:48
최소한 얘들은 자기들도 덜 완성됬다고 얼리억세스로 출시했잖아
Docter2022/04/19 08:40
잘되는경우도 꽤 있지만 망하는경우도 많이봤지
Docter2022/04/19 08:47
내가 소장중인 잘 된 케이스들은
테라리아, 마크, 스페이스엔지니어, 서브나우티카, 비시즈, 딮락 갤럭티카, 슈퍼애니멀로얄, 스타바운드(이건 출시후 개발진들 병크로 망했지만 결국), 아이엠 브래드 정도가 있는거 같음.
엘온은 처음부터 조지고 출시했기에 뺴야겠다. 요즘도 조지고있고
00-,.-002022/04/19 08:41
근데 신기한게
그렇게 묵혀두었다가 나중에 세일할때 사려고 마음먹었는데
이상하게 시간 지나고 나면 흥미가 떨어져서 영영 안사고 넘어가는 게임도 종종 나오더라
그래서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은 사놓고 버그가 터지더라도 그때 바로사서 플레이하는 중
Lilly Rush2022/04/19 08:41
확실히… 나도 좋아하는 시리즈 출시가로 구입하고 버그 잡힐 때 까지 묵히는 경우가 넘 많은듯. 애초에 늦게 살걸
ForDest2022/04/19 08:41
CDPR : 꺼어억!! 잘먹었다.
LoliVer2022/04/19 08:42
메리트라면 뭐 그나마 커뮤 같은 데서 한창 핫할 때 이야기 나누는 거?
사료원하는댕댕이2022/04/19 08:44
게임 판매량의 대부분은 발매초기떄 나오고 그래서 게임사들이 뚫려도 데누보 같은거 적용하는건데
DLC야 개발비의 엄청난 상승으로 개발비 충당 같은 목적도 있으니 감안한다 치더라도
발매 초기가 게임 판매량에 중요한걸 누구보다 잘 알면서
정작 게임은 옛날보다 못한 버그 및 완성도로 내놓고
그걸 패치로 메꾸려는게 노골적으로 계속 보이는건 ㅈ같긴 함
SSSANG2022/04/19 08:46
소드실드 갑옷섬 스토리는 언제쯤 진행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더라 주인공이 챔피언 됐는데 갑옷섬 사람들은 챔피언 갈린거 모르고 있으니..
진짜 그 시리즈의 팬이 아니라면 출시 하자마자 살 이유가 별로 없긴 하다.
할 게임이 없는것도 아니고
CDPR : 꺼어억!! 잘먹었다.
게임 판매량의 대부분은 발매초기떄 나오고 그래서 게임사들이 뚫려도 데누보 같은거 적용하는건데
DLC야 개발비의 엄청난 상승으로 개발비 충당 같은 목적도 있으니 감안한다 치더라도
발매 초기가 게임 판매량에 중요한걸 누구보다 잘 알면서
정작 게임은 옛날보다 못한 버그 및 완성도로 내놓고
그걸 패치로 메꾸려는게 노골적으로 계속 보이는건 ㅈ같긴 함
진짜 그 시리즈의 팬이 아니라면 출시 하자마자 살 이유가 별로 없긴 하다.
할 게임이 없는것도 아니고
발헤임 배너로드 ㅋㅋㅋ
둘 다 재밌는게임인대..개발이덜됬죠
최소한 얘들은 자기들도 덜 완성됬다고 얼리억세스로 출시했잖아
잘되는경우도 꽤 있지만 망하는경우도 많이봤지
내가 소장중인 잘 된 케이스들은
테라리아, 마크, 스페이스엔지니어, 서브나우티카, 비시즈, 딮락 갤럭티카, 슈퍼애니멀로얄, 스타바운드(이건 출시후 개발진들 병크로 망했지만 결국), 아이엠 브래드 정도가 있는거 같음.
엘온은 처음부터 조지고 출시했기에 뺴야겠다. 요즘도 조지고있고
근데 신기한게
그렇게 묵혀두었다가 나중에 세일할때 사려고 마음먹었는데
이상하게 시간 지나고 나면 흥미가 떨어져서 영영 안사고 넘어가는 게임도 종종 나오더라
그래서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은 사놓고 버그가 터지더라도 그때 바로사서 플레이하는 중
확실히… 나도 좋아하는 시리즈 출시가로 구입하고 버그 잡힐 때 까지 묵히는 경우가 넘 많은듯. 애초에 늦게 살걸
CDPR : 꺼어억!! 잘먹었다.
메리트라면 뭐 그나마 커뮤 같은 데서 한창 핫할 때 이야기 나누는 거?
게임 판매량의 대부분은 발매초기떄 나오고 그래서 게임사들이 뚫려도 데누보 같은거 적용하는건데
DLC야 개발비의 엄청난 상승으로 개발비 충당 같은 목적도 있으니 감안한다 치더라도
발매 초기가 게임 판매량에 중요한걸 누구보다 잘 알면서
정작 게임은 옛날보다 못한 버그 및 완성도로 내놓고
그걸 패치로 메꾸려는게 노골적으로 계속 보이는건 ㅈ같긴 함
소드실드 갑옷섬 스토리는 언제쯤 진행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더라 주인공이 챔피언 됐는데 갑옷섬 사람들은 챔피언 갈린거 모르고 있으니..
2077 요즘 할만하다지만 내 눈에는 그다지 끌리지않아2042랑 비슷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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