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소시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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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시지를 그대로 만드는 한국 수도원.jpg
- 칠까짐이 2군데 정도 있는 바디를 무조건 전투형이라고 판단 하긴 그렇죠? [4]
- 츠바이저게인 | 2022/04/18 10:01 | 791
- 독일 소시지를 그대로 만드는 한국 수도원.jpg [16]
- 우가가★ | 2022/04/18 08:23 |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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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라이차차차헤이빠빠리빠 | 2022/04/17 21:08 |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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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미놀반응 | 2022/04/17 17:14 |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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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타짱~~~^^ | 2022/04/17 13:23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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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친과망고 | 2022/04/17 10:57 |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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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rkus | 2022/04/18 09:45 | 1593
뱀파이어 죽이는 무기로도 좋을듯...
“손들엇! 돈통 안에 있는 현금과 귀중품을 모두 내놔!”
“그까짓 총으로…어디 한 번 쏘시지!”
역시 축복 버프 한방이면
역시.... 그러니까 최상위 맛의 잼과 소시지를.명동 성당에서...
이걸로는 거시기 하면 안될 것 같군요.
천주교의 (주)자가 술酒 자라는거
괜히 나온말이아니에요...
수도원에서 만드는 소세지,임실치즈
다 존맛탱입니다....
베네딕틴 수도원에서 만든 베네딕틴 돔 위스키 겁나 맛있죠 40가지 약초로 만들었는데 80년생은 그맛 알꺼에요. 감기 걸렸을때 마신 물약. 달짝찌근한 맛. ㅋㅋㅋㅋ첨 마시자마자 판콜? 그맛이에여 ㅋㅋ
근데 우리나라 아닌 외국 카톨릭도 음주는 금기인가요? 궁금
머신 스피릿...
소세지에 축복까지 딱이내
복음자리잼 지금은 대기업에 인수되지 않았나요? @.@
명동 성당 밑에 있는 곳에 가면 팔죠 ㅎ
어제 4월 16일은 예수님 돌아가신 성 토요일이자, 세월호 8주기라 날라리 신자인 저도 미사 다녀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이걸 본 이유는...
바로 맛난걸 사라는 신의 계시겠죠!!
작성자님 링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마음 속에 저장 ㅠ 언젠가 사먹을꺼에요
복음자리는 원래 정일우 신부님과 제정구 전 의원이 만든 지역사회 공동체의 이름이고, 그곳에서 만들어 판매하던 것이 복음자리 딸기잼이었어요. 지금은 복음자리 마을이 있던 곳에는 아파트가 들어섰고 복음자리라는 브랜드는 대상에서 인수했습니다.
트라피스트 수녀회에서 만드는 과일잼도 있습니다. 여기 무화과잼이랑 딸기잼 진짜 맛있어요ㅎㅎ
수녀원에 피정가면 밥 시간만 기다린다는 이야기랑 밥이 너무 맛있어서 수녀님 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진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