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서도 신뢰가 붕괴됐고 (매번 본인들 표 땡기거나 정권잡기위해 국민 선동함.. 나중에 진실밝혀져도 아몰랑..)
의료에서도 신뢰가 붕괴됐고 (대리수술, 의무기록지조작 등)
은행에서도 신뢰가 붕괴됐고 (라임 옵티머스 독일국채 파생상품 불완전 판매)
장터에서도 신뢰가 붕괴됐고 (사기꾼들 날뜀)
검찰수사에서도 신뢰가 붕괴됐고 (아무도 완벽히 공정하다고 믿지 않음)
판사 판결도 안믿고...
짓던 아파트도 붕괴되고...
믿음이 없는 사회...
미래가 없는 사회...
https://cohabe.com/sisa/2430266
대한민국은 신뢰가 붕괴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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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믿는다고 해 두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긍정의 의미니까요.
처음부터 부정적으로 대했을 때,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스위스가 어떻게 해서 지금의 부유귝이 되었는지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그 베이스에는 신용이었더란...
이게 다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
일반화의 오류.. 언어영역 점수 안 좋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