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니 1살차이 나는 웹디자이너 누나가 있었는데,
칸막이 안에 우리 둘만 있어서 자연스레 친해지다보니,
어느순간 옥상에 데리고 가더니 키스를 하더군요~ ㄷㄷㄷ
그 기분은 15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구려~
주말에 장봐서 자취집에 놀러오곤 했는데, 어느날 하루는
뽀뽀해줄까? 이러길래 응? 그랬더니 밑에~ 이럼서 아랫돌이를 해주는데..
아 글쓰는 지금도 갑자기 꼴리네 ㅠㅠ ;;
https://cohabe.com/sisa/2430220
신입 사원때 웹디자인 누나랑 쉬는시간때 옥상올라가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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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에서 기다리겟습니다
그래서 했어요?
그 누나랑 당시엔 그런식으로 썸만 타다가 결국 그때로부터 사이 공백(연락하고 만나던 시기)이 지나고 4년 뒤 했었습니다.
좋은 회사 다녀야지 연예도 할 수 있음
요즘 같으면 나중에 미투로 작살남 ㄷ ㄷ
아씨 허리띠 푸렀...
공고나와서 실습반으로 취업나갔는데 2살많은 선배누나랑 친하게 지내다가 누나네집 놀러가서 맥주마시고 놀다가 침대에서 서로 껴안고 누워있다가 누나가 갑자기 "하고싶으면 해도 돼.."
그래서 했나요?
덕분에 나중에 사귀는 여친들한테 "왜이렇게 잘해?" 이소리 맨날 들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