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대체 왜 이러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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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을 생포해오면 놈의 무게만큼 황금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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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아닌거 같은데?
아냐아냐
그 새끼가 저런 돼지일리가 없어
날 속여?
미하엘 세턴 2022/04/17 22:11
그렇게 밥먹이고 사육하다보니 정이 들은 할머니는 남자에게 현상금을 걸은 영주와 그의 군대 수백명을 상대로 검을 뽑고 "덤벼라, 애송이들"이라고 말하는데.
좋은댓글을달자 2022/04/17 22:13
그리고 돌아와 다시 밥을 먹였다
다리 병 워머 신 2022/04/17 2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보는 짤을 이렇게 살리네
바보야빌런 2022/04/17 22:16
그놈 아닌거 같은데?
아냐아냐
그 새끼가 저런 돼지일리가 없어
날 속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