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티비 배송 클라스

해놓은 꼬라지를 보세여 있을거같지는 않음

문열면 바로 박살나겠네

외출중이라고 생각했나

저건 그냥 작정하고 멕이는 모양새 아닌가

....배송기사일이 힘든건 아는데 저건 좀 문제가 큰데... 안애서 문열리면 바로 넘어져서 아작날 판인데 그러면 저거 기사가 물어내야하는거 아님?

근데 이게 일부러 그러는것보다 생각이 없는사람이 대부분이더라고..

이건 선넘었다

출입구를 화물로 막아놓은건데 법적으로는 문제없나?

이건 너무 일 대충한건데;

바쁜데다 몸도 지치면 머리도 안돌아감

저건 선넘었지 누가봐도 작정하고 맥일라고 저짓한건데

트랩인가?

저건 저 배달기사도 문제를 충분히 알았을땐데 저런다고? 저게 고의가 아니면 뭐임?

밀어도 상관없는 거라면 깜빡하지 말라고 문앞에 두는 거 이해하겠는데
저건 일부러 부수려고 저런 것 같네

안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도 안해봄?

배송요청 메세지에 '문앞에' 적혀있다고 진짜 문에 붙여놓고 가는놈들 진짜

내가 쿠팡을 안쓰지 저것만 저런게 아니니까

저건 악의가 넘치거나 지능이 매우 낮거나 둘 중 하나네.
어느쪽이든 택배하면 안 될 사람일 듯

저건 작정하고 엿맥인거지
무거운거 시키니까 한번 ㅈ같아보라고 저리 해둔거 아냐

문제는 있지만 실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고객 항의 정도로 넘어갈 일이 되겠지

배달기사가 미친건가

몇 년전 뉴스로 본 이 인간이 쿠팡으로 이직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팔 ㅋㅋㅋㅋㅋ
타이어로, 생수통으로 현관 들이막는 인간, 이젠 텔레비전으로도 쳐막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세운다고 더 힘든것도 아니고 그냥 무거운거시켰다고 엿먹어보란거네

텔레비전을 그것도 세로로 문에 기대놨네.... 진짜 엿 먹으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그래도 설마 문두드려보고 대답없으니까 세워놨겠지?

시발 존나 무겁네 왜 TV를 시키고 지랄이야 ㅈ되봐라 예상해 봅니다.

아마도 세울데가 없어서 그런거 같네
사진엔 짤렸지만 보통 저런데는 바로 옆이 계단인데가 많아서
그나마 세운다면 문 옆 벽에 세운다는건데 이쪽에 세웠어도 문열었다가 문콕 당할 확률이 있으니 이래도 욕먹을 수 있어

쿠팡은 그냥 전자제품 사는게 이상할정도네
중고 물품 보내주는것도 있던데

쿠팡에서 비싼건 사지말라든데

배달기사 바쁜거 알겠는데 다른 물건도 아니로 티비를 저러면 어케함ㅋㅋㅋ 안에서 문열면 바로 파손각인데 생각이라는게 없나

아니 그냥 생각을 안하고 놓고 간거야 의도한거야?
의도한거면 대체 왜?? 그렇게 화날 일이 뭐가 있거니와 저렇게 대처하면 오히려 후폭풍만 더 쎈데?

저런거 하루이틀이 아니던데. 우리 집도 뭐 시키면 문 바로 앞에다 턱턱 쌓아놓고 가서 집 안에 사람 있을때 문 열려면 그거에 처 막히는 일이 한두번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