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머 헐버트
처음엔 선교사로 영어 더 잘 가르칠려고 한글공부함
4일만에 한글로 읽고 쓰기 마스터하고
3년후 한글로 된 책내고 원어민만큼 유창하게 했다고 함
최초의 한글신문인 독립신문에도 참여하심
그걸 다 떠나서 띄어쓰기, 쉼표, 마침표 창안하신분이 이분임
고종에게 요구해서 국문연구소도 만듬
이분 없었으면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가 일상이었을듯
p.s 고국말고 우리나라에 인장해달라고 요구할 정도로 독립운동을 하심
그래서 1950년도에 외국인 최초로 대한민국 건국 공로 훈장받지만
49년도에 돌아가셔서 직접 받지는 못하심 ㅠㅠ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도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 I would rather be buried in Korea than in Westminster Abbey."
호머 헐버트의 유언
따흐흑 감사합니다 센세
어이외국인이건대체뭐지?
아아 모르는건가? 이건 띄어쓰기라고 한다..
우오오옷 굉장하잖아 어이!!
우오오옷...외국인 대단해!
52...그는 이미 우리 가슴속 korean이다...!
어이외국인이건대체뭐지?
아아 모르는건가? 이건 띄어쓰기라고 한다..
우오오옷 굉장하잖아 어이!!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도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 I would rather be buried in Korea than in Westminster Abbey."
호머 헐버트의 유언
따흐흑 감사합니다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