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 캐릭터는
작중, 데우스엑스 마키나 처럼 쓰일수 있어서
걍 존재 자체가 드물거나, 있더라도
작중 서사에 크게 영향 안주는 '방관자' 역할이나
자기만족용 딸딸이 작품 '주인공'으로나 나옴
그런데 아냐를 '통제불가능 한' 꼬맹이로 만들어버리니까
오히려 저 능력가지고 더 사고를 침ㅋㅋㅋㅋㅋㅋ
원래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 캐릭터는
작중, 데우스엑스 마키나 처럼 쓰일수 있어서
걍 존재 자체가 드물거나, 있더라도
작중 서사에 크게 영향 안주는 '방관자' 역할이나
자기만족용 딸딸이 작품 '주인공'으로나 나옴
그런데 아냐를 '통제불가능 한' 꼬맹이로 만들어버리니까
오히려 저 능력가지고 더 사고를 침ㅋㅋㅋㅋㅋㅋ
전설의 스파이, 최강의 청부업자, 마인드 스캐너, 미래시 강아지
그 모든걸 이용한 학교위장잠입(실패)
어린애라서 예측할 수 가 없는 사고를 치고다니기도 하니까
억지 설정이나 장면도 다 넘어가게 되는 그런게 있지
더군다나 개그 장면을 더더욱 돋보이게하는 역할도 해줘서 필수 불가결이다
(특별)
그리고 마냥 사고 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사건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니 훨씬 호감 감
쟤 말고 다른 실험체 애들이나
전 입양부모들도 나중에 나올려나
이번 2화에서 아냐 역할 보면 전개상 흐름에서는 데우스 엑스 다키나 돨 수 있겠더라ㅋㅋㅋㅋ
근데 아냐니까 개연성이고 핍진성이고 다 오케이 됨
아냐 조오올라게 귀여워ㅋㅋㅋㅋ 귀여우면 만사오케이임
전설의 스파이, 최강의 청부업자, 마인드 스캐너, 미래시 강아지
그 모든걸 이용한 학교위장잠입(실패)
학교 역사상 유래가 없는 기록(최단 기간 벌점)
덤으로 촤단기간 상점도 받
완벽한 스파이도, 최강의 킬러도 허당으로 만드는 마성의 여자..
어린애라서 예측할 수 가 없는 사고를 치고다니기도 하니까
억지 설정이나 장면도 다 넘어가게 되는 그런게 있지
더군다나 개그 장면을 더더욱 돋보이게하는 역할도 해줘서 필수 불가결이다
쟤 말고 다른 실험체 애들이나
전 입양부모들도 나중에 나올려나
그리고 마냥 사고 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사건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니 훨씬 호감 감
보통 독심술사 캐릭터는 크큭 인간은 쓰레기 이러는데 아냐는 그냥 귀여워서 좋음
그래서 작중 미스테리도 결국 아냐 만나면 바로 풀릴 문제인데 기어코 안 만나게 동선 짜는거 보고 작가 역량이 탁월하다 느꼈음
(특별)
이번 2화에서 아냐 역할 보면 전개상 흐름에서는 데우스 엑스 다키나 돨 수 있겠더라ㅋㅋㅋㅋ
근데 아냐니까 개연성이고 핍진성이고 다 오케이 됨
아냐 조오올라게 귀여워ㅋㅋㅋㅋ 귀여우면 만사오케이임
겉모습만 애인척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애였어
경계! 하면서 구석에 숨을때 랜선아빠들 이미 함락돼서 자잘한건 아무래도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