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월에 올렸던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9136315
그 이후 결과 알려드립니다^^
드디어 오늘 깨끗하게 정리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셔서 시도 해보기도 했는데
최종 해결 방법은,
집 주인에게 끊임없이 문자 보내기 였습니다!
냄새나요, 출입구에 쓰레기봉투 있어요... 등등
자주 문자 보냈더니,
집주인이 오늘에야 그 세입자와 한바탕 하더군요.
집주인이면 당연한건데 진작 좀 해주지...
역시 꾸준한 공략이 해결책이었네요^^
감사합니다!
https://cohabe.com/sisa/242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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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이랑 아는척 안하죠?
그 집 아주머니에게 인사하며 지냅니다. 게다가 이 일로 부탁하기까지 했구요. 소리 들어보니 집주인이 스트레스 받는다며 성질내면서 반 강제 집행하더군요
왜 인사를 하시는지;; 뭘 부탁 하셨는지 ;; 반강제 집했 했다는게 무슨말인지;;
도통 못알아 듣겠네요.. ㄷㄷㄷ
아, 앞집이랑 아는척하고 지내느냐에 대한 답변이에요. 제가 어지럽히는 세입자 아주머니와 인사도 하는 사이인데, 부탁드려도 안들어주길래, 3개월간 집주인에게 문자해서, 드디어 오늘에야 집주인이 직접와서 반강제 집행했다는 말이에요^^
다행이네요 그래도 방심하지마세요 저러다 또 은근슬쩍 한두개씩 꺼내놓을수있어요
예상하고 있습니다ㅜㅜ
ㄷㄷ보일러가 저렇게 노출되어 있어요? 겨울엔 어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