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월에 올렸던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9136315
그 이후 결과 알려드립니다^^
드디어 오늘 깨끗하게 정리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셔서 시도 해보기도 했는데
최종 해결 방법은,
집 주인에게 끊임없이 문자 보내기 였습니다!
냄새나요, 출입구에 쓰레기봉투 있어요... 등등
자주 문자 보냈더니,
집주인이 오늘에야 그 세입자와 한바탕 하더군요.
집주인이면 당연한건데 진작 좀 해주지...
역시 꾸준한 공략이 해결책이었네요^^
감사합니다!
https://cohabe.com/sisa/2429513
지난 번 올린 "옆집 때문에 미치네요" 그 이후 입니다
- @) 아이들은 쉽게 따라하니 주의합시다? [1]
- 사오맞음 | 2022/04/18 13:46 | 1142
- 언어의 사회성이 중요한 이유 [10]
- 악마의초콜릿 | 2022/04/18 11:24 | 621
- 한국전쟁 리얼 레전드 전투 ㄷㄷㄷㄷ.JPG [10]
- Azure◆Ray | 2022/04/18 08:51 | 1611
- 블루아카) 슌은 찌찌 큰 슌이죠 [11]
- 벵야 | 2022/04/17 23:42 | 744
- 길모퉁이 마족) 마족 개인기.jpg [7]
- 키타자와 시호 | 2022/04/17 21:29 | 1601
- (스포) 설경구 영화 [야차]에 나타나는 일본간첩 [5]
- 오호유우★ | 2022/04/17 19:44 | 874
- 너덜너덜한 엘프씨가 약장수한테 반한이유 [11]
- 사라로 | 2022/04/17 17:31 | 1376
- 와이프 가슴 만지려면 뒤로 가서 꼬물꼬물 하면 되너요 [8]
- 개쒸빡숑 | 2022/04/17 13:41 | 274
- 평가 조져버린 이번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 요약.jpg [25]
- 야추워집밖에나가지마 | 2022/04/17 11:16 | 1006
- 의사 선생님이 의심스러운 작가.jpg [14]
- 에보니 나이트호크 | 2022/04/18 13:43 | 688
- 우산의 위험성.gif [13]
- ¹²³ | 2022/04/18 11:23 | 1272
앞집이랑 아는척 안하죠?
그 집 아주머니에게 인사하며 지냅니다. 게다가 이 일로 부탁하기까지 했구요. 소리 들어보니 집주인이 스트레스 받는다며 성질내면서 반 강제 집행하더군요
왜 인사를 하시는지;; 뭘 부탁 하셨는지 ;; 반강제 집했 했다는게 무슨말인지;;
도통 못알아 듣겠네요.. ㄷㄷㄷ
아, 앞집이랑 아는척하고 지내느냐에 대한 답변이에요. 제가 어지럽히는 세입자 아주머니와 인사도 하는 사이인데, 부탁드려도 안들어주길래, 3개월간 집주인에게 문자해서, 드디어 오늘에야 집주인이 직접와서 반강제 집행했다는 말이에요^^
다행이네요 그래도 방심하지마세요 저러다 또 은근슬쩍 한두개씩 꺼내놓을수있어요
예상하고 있습니다ㅜㅜ
ㄷㄷ보일러가 저렇게 노출되어 있어요? 겨울엔 어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