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AF 135mm F1.8 FE는 소니 순정의 FE 135mm F1.8 GM과 정면에서 부딪히는 렌즈로 소니 순정과 같은 하이엔드 기능과 내후성을 갖추면서 가격은 반액 이하다.
전체 길이는 13cm, 무게는 772g로 대구경의 망원 렌즈로서는 경량 컴팩트하고 취급하기 쉽다.
AF는 리니어 스테퍼 모터를 채용해 고속으로 작동음은 거의 하지 않는다. 눈동자 추적 AF도 매우 양호하게 동작하고, 정물이나 다른 촬영에서도 일관되게 높은 정밀도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아스트로 포커스 모드에서 밤에도 정확하게 무한대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최단 촬영 거리는 0.69m로 짧고 최대 촬영 배율 0.24배로 높은 배율을 실현하고 있다.
경통은 견고하고 구조는 매우 고품질이다. 후커스 링은 커스텀 스위치로 무단계의 조리개 링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실사 테스트 : 해상력은 매우 훌륭하지만, 화질의 관점에서는 노망의 품질이 더 큰 취급이다. 노망은 개방에서는 아름답고 매끄럽고, 조금 짜내도 멋진 상태. 옥 노망도 매우 잘 원형으로 유지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화질의 모든 면에서 훌륭한 성능을 발휘했다.
싸거나 나쁘다고 생각했던 삼양도 어느새 좋은 렌즈를 빠른 AF까지 붙여내게 되었네요.
싸이즈가 굉장히 커보이는데.. 컴펙트로 나온거 군요 ㄷ ㄷ 772그램이면.. 정말 가볍네요 ㄷ ㄷ
135가 772그람은 정말 놀랍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