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부 배려석에 떡하니 쳐 앉아 있었음
대충 나이는 60대 정도 되는 아줌마
누가 봐도 배가 불룩한 임산부가 앞에 서 있었음
멀뚱멀뚱
오죽하면 옆 자리에 있던 청년이 자리를 양보 해서
임산부 배려석 옆 자리에 앉음
그래도 멀뚱멀뚱
보다보다 열 받아서 뭐라 그랬음
"아줌마 이 자리는 임산부 배려석이니까 양보를 해 주셔야죠"
아줌마 왈
"아니 임신한게 벼슬이야? 누군 임신 안해봤고 애 안 낳아 봤어? 왜 지랄이야?"
깔끔하게 한마디 해 줬음
"니 딸이 임신해서 힘들어 하는데 너 같은 아줌마가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으면서 이지랄 하면 넌 어쩔래?"
조용히 일어 서더군요
어른이면 좀 어른 답게
와.. 통쾌하네요.
잘 하셨어요.
나이만 먹으면 다 어른이고 존중받아야 하는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거없애자
막줄 4줄은 니 뇌에서 끝난걸로
뭐래?
꺼져 벌레야
막이래
얼씨구
위에 욕하는 댓글 쓴놈들보니 대깨윤들이네
아줌마도 힘들었을지도...
배려가 아쉬운 세상입니다...
형 멋져용
노약자석이 없고 형식적으로만 존재 했을때는 노인들 앞에오면 웬만하면 다 자리 양보했는데....
어느 시절부턴가 바카스 영향으로 노약자석은 절대적으로 젊은 사람은 앉으면 안된다고 가스라이팅이후.. 굳이 노약자석있는데 우리가 왜 양보를 하지로 바뀜....
배려석은 의무가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