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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인성이 엿보였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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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옹 외로운 싸움 했네 개똥철학으로 사람을 ㅄ취급을 하고있네
기본적인 예의조차 갖추지 못한 추한 인간들...
대본... 이겠...지...? 저렇게 생각이 없다고...?
예능이라서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지만 의외로 정론이다.
그림자가 있어야 빛이 더 찬란하게 빛나는 법
명수옹 외로운 싸움 했네 개똥철학으로 사람을 ㅄ취급을 하고있네
기본적인 예의조차 갖추지 못한 추한 인간들...
예능이라서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지만 의외로 정론이다.
그림자가 있어야 빛이 더 찬란하게 빛나는 법
진짜 사람 면전에 대고 저런 얘기하는 모녀보다 박명수가 훨씬 낫다
대본... 이겠...지...? 저렇게 생각이 없다고...?
명수형 멘탈 진짜 존경스럽다... 저 아주머니랑 딸이라는 분은 사람 앞에두고 입이 참 좀 그렇네
사람 면전에대고 납득이 안되는 싫어함을 표현하는게 잘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