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험한 훈련 속에서 고통받는
자신과 달리 강대한 힘과 아버지의 애정을
받고 놀고먹고 있을 동생을 증오하고 있던 제온
허나 예상과는 달리 동생은 부모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외딴 곳에서 쓸쓸히 지냈으며
부모뿐만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알았다는
것으로도 눈물을 흘리며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동생을 증오해왔던 자신과는 달리,
자신을 만날 날을 기대하며 버텨온 동생의
상황을 깨닫고 생각을 달리하게 된 제온이었다
왕가의 아들인데 잘 지내는지 확인조차 안해ㅋㅋㅋㅋ
마지막 저 대사 처리가 진국임 ㄹㅇ
이중적 의미
개쎈거 받고 편하게 있을줄알았는데 대접은 커녕 노예수준으로 사는데 희망이라고 가지고있던게 동생원망하던 본인임
솔직히 저 보모 안죽고 살려준게 용함
유모를 안죽이고 살려둔 대인배
의외로 처리안하고 시종으로 부리던데 ㅋㅋ
그리고 브라콘이 되고 만다.
ㄹㅇ 직업 정신이 없어.
대충 변정하고라도 두 눈으로 봤어야지. 돌쇠보다 못한것.
왕가의 아들인데 잘 지내는지 확인조차 안해ㅋㅋㅋㅋ
걍 잘지내냐고 물어보고 가면 우짜냐고ㅋㅋㅋ
ㄹㅇ 직업 정신이 없어.
대충 변정하고라도 두 눈으로 봤어야지. 돌쇠보다 못한것.
유복한 가정에서 살았으면 흑화한 상태였을꺼니 유모에게 감사하라구
제온 마계가자마자 유노부터 처리햇을듯
의외로 처리안하고 시종으로 부리던데 ㅋㅋ
죽이는것보단 살려두고 굴려먹는게 좋긴하지ㅋㅋ
그래도 정이 많은 갓슈가 슬퍼할까봐 살려둔거 아닌가?
근데 생각해보니 갓슈도 보모는 욕했던 거 같기도 하고
마지막 저 대사 처리가 진국임 ㄹㅇ
이중적 의미
유모를 안죽이고 살려둔 대인배
그 착한 갓슈가 보모 갈구는건 아무말도 안함
개쎈거 받고 편하게 있을줄알았는데 대접은 커녕 노예수준으로 사는데 희망이라고 가지고있던게 동생원망하던 본인임
솔직히 저 보모 안죽고 살려준게 용함
어렵게 화해하고 해피엔딩 가나 했는데 속편이...
보니까 갓슈세계는 책으로 싸운다면
적이 자신이 카드라고 이야기 하는거 보면
카드 게임 세계?인거 같던데
그리고 갓슈도 죽음=카드 상태일거 같고
솔직히 저정도면 저집에 바오우 날렸어야함 아니먄 자켈X10했어야함
그리고 브라콘이 되고 만다.
아니 임금은 왜 안무서워하고 제온을 무서워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앞에 있는거 왕이라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가장 먼저 아버지를 원망하긴 해야 하는데
기억안나는데 왜 갓슈저렇게 키운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