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전설
안드레아 피를로
그는 박지성을 정말 싫어했다
자서전에서 언급
유로 2020 도중에도 언급
기자 : 잉글랜드 선수를 막을려면 어케해야 될까?
피를로 : 박지성 붙여라
기자 : 은퇴했다
피를로 : 오 x발 다행이네
선수생활 중 날 가장 짜증나게 했던 선수는 박지성이였다며
은퇴 기자회견에서도 언급
챔피언스 리그에서 피를로가 팀의 플레이 메이커였지만
박지성의 맨마킹의 이도저도 못해서
결국 맨유에게 챔피언스리그를 탈락 하게 되었다
저랬으니까 나중에 퍼거슨이 챔스 결승 바르셀로나전에서 메시한테 박지성 붙였으면 아겼을텐데라고 했겠지
그 때는 어렸음. 성인팀에 있기는 했는데, 주전은 아니었음ㅋ
아오 뻐킹 원자력 코리안
미친듯이 붙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데 미친 원자력으로 움직이나 심장이 두개가 달렸나
지치지도 않고 따라붙는다면 질릴만도 하지
피를로는 왜 2002년 월드컵에 없었음? 다쳤엇나
그때 유망주였을껄?
인터밀란애서 죽쒀서 밀란 가서 안챌로티가밑으로 내린거로 암
그 때는 어렸음. 성인팀에 있기는 했는데, 주전은 아니었음ㅋ
국대급이 아니었던건가
06 생각하면 단 4년만에 무슨 성장을 한거지
인터밀란때 슬럼프 이기도 했음 원래 공미선수 였는데
밀란 가서 안챌로티가 밑에서 플레이메이킹 하라고 해서 편해짐
원래 압박에 약한 양반이기도 하고..
그시절 이탈히아 스쿼드 보면 낄때도 없어….
아오 뻐킹 원자력 코리안
저거에 맛들려서 야투 애 붙였다가 마스매차가..
메시 한테 붙은것도..
저랬으니까 나중에 퍼거슨이 챔스 결승 바르셀로나전에서 메시한테 박지성 붙였으면 아겼을텐데라고 했겠지
미친듯이 붙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데 미친 원자력으로 움직이나 심장이 두개가 달렸나
지치지도 않고 따라붙는다면 질릴만도 하지
스타일이 캐리형 보다는 안티캐리 최적화였다는데, 굳히기에 강하다고
피를로 : 게임 ㅈ같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