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두 대장장이는
새로 일어난 하늘을 위해 무기를 만들어줬으니
그 창은 모든 바위를 깨부술 힘과
적을 맞추면 바로 돌아오는 마법,
그리고 던지기도 전에 날아가는 예지력을 지녔다.
참으로 놀라운 신물이어라
던지지 않는 투창이라니
위대한 두 대장장이는
새로 일어난 하늘을 위해 무기를 만들어줬으니
그 창은 모든 바위를 깨부술 힘과
적을 맞추면 바로 돌아오는 마법,
그리고 던지기도 전에 날아가는 예지력을 지녔다.
참으로 놀라운 신물이어라
던지지 않는 투창이라니
그 이름하야 예임핵이오...
사소한 단점으로 보관이 불가능할 정도로 계속 날아다니면서 세상을 박살낸다는 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