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서 퍼왔습니다.
오늘도 인류애가 또 사라지는 경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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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밭에 버려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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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바것들
참나...
살아줘서 고맙다 검둥아
사진이.... 너무 충격적이게 슬픕니다...
... 진짜 인간으로서 할짓인가 ㅡㅡ
한숨만 나오네요 정말 인류애가 사라지는걸 느끼네요
저두 이 뉴스 보고 충격받아서 한동안 일이 손에 안잡혔네요... 그동안에 동물 학대 뉴스는 꾸준히 보ㅓ왔는데 개의 앞발을 뒤로 묶은 모습은 그대로 방치되어 목숨이 꺼질때 까지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했던 강아지의 심정이 자꾸만 떠올라 너무 화가나다가도 우울해지고 정말 미치겠더군요...
유채꽃 화분 엎어놓고 저지레 해놓은
귀여운 사진인가 하고
생각없이 보다가
너무 충격 이네요
사람이 제일 악하다 증말
눈물난다 진짜 개 씨팔새끼
어제 뉴스에서 저거 보고 울었어요 너무 화나서…..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냥 지구에 같이 사는거 뿐인대
인간이 조금더 우월하다고 저러는거보면...
그냥 잡아서 똑같이 해주고 싶은마음뿐이네요..
누가 또 버리고 갔나 했더니 와 x8..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와.. 씨바 혼자 살지도 못하게 묶어 놓고 버려.
이건 죽이는 거나 마찬가지잖아.
저거 인근 CCTV 확인하면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처벌해야합니다. 심각한 범죄임을 분명히 알게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심리치료 받게해야합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할 수 없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ㅠㅠ
묶어 놓은 모습이 살인연습 같은데, 미래의 연쇄살인범으로 보고 수사해야 할듯
나중에 지옥문 앞에 지키고 있다
꼭 복수해라 댕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