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2022봄... S
바람과 시시각각 변화는 연작이 너무 멋진데요.
하늘에 새 한마리 날렸으면 좋았을 텐데.....^^
*사진은 3월 29일 ~ 4월 12일까지,
8시 10분 전후로 매일매일 찍은 아침출근길 연작 입니다.
*발아래 알콜맛피자먹는 비둘기, 참새,
쓰레기봉투 뜯는 까마귀등등..
며칠간 몇마리 보긴했습니다만.. 다들 이족보행하는 새새끼들이라.. 쿨럭~
하여간, 보통 열정 아니면 못 보는 짤이지요...수고했수다...^^
와… 감각적이십니다. 같은 것이지만 다르게.. 추천!!
맨날천날 잡담에 뻘소리말고,
사진 좀 잘찍고 싶습니다..ㅠ..ㅠ;;
ㅎ...
이건 장노출보다 훠~얼씬 더 기~~~인 노출 아닌가요?
짤라먹는 재미가 있는 다중샷장노출이랄까 ㅎ
대충 70까지 산다고 보고..
인생 70년중 보름짜리 장노출 정도 될듯합니다. ㄷㄷㄷㄷ
*오늘만 또 의샤의샤 하면 이틀간의 촬영질? 즐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