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글을 쓰고 있는 2022년 4월 11일 기준임
한국 커뮤니티 순위 TOP 15
[옆에 적힌 숫자가 한달간의 총 방문자 수임]
1. 디시인사이드 - 242.4M
2. 에펨코리아 - 83.5M
3. 인벤 - 75.2M
4. 뽐뿌 - 61.7M
5. 루리웹 - 55.1M
6. 더쿠 - 54.4M
7. 네이트판 - 38.2M
8. 일베저장소 - 33.7M
9. 클리앙 - 30.8M
10. 아카라이브 - 26.0M
11. 보배드림 - 24.8M
12. MLB파크 - 21.8M
13. 개드립 - 21.1M
14. 웃긴대학 - 20.1M
15. 인스티즈 - 17.4M
* 여기 없는 커뮤니티는 다 순위권 밖임 (ex: 오늘의유머)
* 네이버/다음 카페는 카페별로 따로 트래픽 조사하는게 불가능해서 제외했음
* 대부분의 여초 커뮤니티는 다음 카페에 포함됨
오유가 언급되어 있길래 퍼왔습니다
웃대펌이지만 텍스트 일부는 원
조용히 늙어가는 중.. 옛날에는 이게 문제다 저게 문제다 이런 생각이라도 들었지만 이제는 그냥 흘러가는대로 냅두고 간간히 머리 비우러 옴
4-5년전엔 웃대가없고 오유가 순위권…
시게 때문에 망함
거진 다 회사라도 볼만한곳들이 컷다고봐야지.. 무조건 시게탓도 지겹다...
유머 자료 게시판 외에는 베스트 금지 조치가 컸다고 봅니다.
저 조치로 인해서 수많은 게시판이 죽어버렸죠.
자신이 주로 사용하던 게시판이 죽었으니 오유에 올 이유도 많이 없어졌고요.
사람들이 떠난 후에 다시 베스트 금지를 풀어줘도
이미 떠난 사람들이 그 일을 알리도 없고
다른 곳에 정착하고 난 이후이니 되돌아올 이유도 없지요.
딸피 남은 라인하르트의 기분이랄까?
ㅠㅠ
지금도ㅎㅎ시게보면
따따따 따아따아 따따따
여기 사람 있어요~~
저도.. 이제 오유보단 보배를 더 많이 하는듯..
사람이 안오니 게시글도 많이 없고
정치 이야기 하지말라면서 꼽주는 사람들때문에 글 쓰기도 쉽지않아서 오유는 점점 안하게됨
물론 보배는 분탕이랑 욕을 먹는것에 흥분을 느끼는 몇먗놈들이 유게에 상주에서 짜증나긴하지만 베스트만 보는편
팩트) 시게의 극성 네임드들이 이 게시판 저 게시판 옮겨다니면서 시비털고 욕하고 조금만 의견이 다르면 적폐로 몰아가고 그 이후 사람들 질러서 떨어져 나감
그리고 그 몇 네임드들은 지금도 시게 댓글 혹은 상관없는 자료에도 정치 언급하면서 욕박고 혐오성 댓글 박고 있음
이미 망했어요.
운영자가 예전의 그 운영자인지도 궁금하네요.
그냥 딱히 갈곳 없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1인.
알바부대가 가장 공격을 많이하던 곳 오유!
전투형몸빵 케릭 전문싸이트였지만, 알바를 몰아내는것보다 그들과 토론을 하면서 망가짐
집안에 들어온 바퀴벌레와 대화를 시도할게 아니라 약을 쳐서 죽여야 했는데 대응을 잘못해서 너덜너덜해져 떠난분들이 많음..
운영자탓하는분들도 있지만 나같아도 끌려갔다오면 관전만 할것같음..
그냥 구수한 된장같은 맛에 오는거죠 슬슬 커뮤생활도 중단 할 것 같지만
당시 시게 반대편에서 분탕치던 사람들이 하던 소리가 현재 2번남들이랑 거의 같음.
오유 오랜만에 왔습니다. 이미 몇년전이라 기억 흐리지만 그때 언뜻 생각했던 게 분탕에 오유도 놀아나는구나..그런 생각하고 좀 질려서 나갔어요 오유에 질린게 아니라 분탕나대는 거에 질려서요..나중에 레드펜인지 뭔지 진보커뮤에서 분탕일으켜서 업로더한테 달라붙어서 괴롭히고 분탕나게 하고 유저들 떠나게 하고 이랬다던데요. 이래서 진보대표커뮤 와해된 곳 많아요 오유도 진보 대표커뮤였었는데 규모작아졌잖아요 그때 작전당한 거 같은데요. 공감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죠..분탕에는 무지성 대응해야해요.
전 그래도 오유
그래도 바보
바보운영자님 고마워요
지금운영자가 바보가 아니라고 하는거 같은데
확실하지도 않고
힘든시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개인운영이니 운영자 생각에 따라 유저여론과 어긋날때도 있었고(일베의소리 게시판), 주변에서 안 도와줄때도 있었고(scv 및 클린유저 크리), 국정원이 흔든거는 정말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수준의 풍파였고(작은 소송이라도 해보면 장난아님)
뭐 이해는 되지만 손을 놓은건지, 넘긴건지 그정도 안부라도 알려주면 좋겠음
국정원 기무사 일본극우세력이 콜라보해서
한국에 대대적인 댓글부대를 돌리고 있죠..
오유같이 정의를 말하고 역사를 왜곡하지
않는 사이트들은 저것들의 타겟이죠..
이용자들중 저것들이 제거 대상으로 찍으면
달려들어서 공격해서 떨어져 나가게 만들었죠..
대부분의 사이트들에서 그런 정상적이고
상식적이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먼저 떨어져 나갔죠..
그리고 그 자리를 대체한 이들이 그냥 재밌는
자료나 댓글 좀 올리면서 막 띄워주는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그들이 주류가 되고 그들의 생각과
다른 이들은 배척을 시키면서 그 사이트의 성향과
성격이 바뀌어 버리게 되는 거죠..
펨코 메갈 일베같이 시작부터 저것들의 화력을 위해
만든 사이트들이 있는가 하면 오유같이 기생하며
힘빼는 그런 사이트들도 있죠..
오유같은 사이트들은 운영진부터 여러모로 고통을
주면서 화력을 살리지 못하게 압박을 가할겁니다..
전장에서 쓰던 대중 심리전단반이 평시에도
이어져 오고 있고 5년 전 좌익효수 사건처럼
알려진 사건들도 있지만 그런건 진짜 운이 좋아서
알려진 거지 대부분은 지금도 가동중..
국정원 직원들이 제보하는 것으로 봐서 규모가 상당하고
하는 일도 국익에 부합하지 않은 듯 한데 지금
언론에 보도되는 게 없는 게 신기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