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의 Don't try this at home으로 유명한 이 장면.
이 경기는 실제 2001년 당시 킹 오브 더 링에서 커트 앵글 vs 쉐인 맥마흔의 경기에서 나왔다.
이 장면은 원래 이렇게 유리가 깨지는 장면을 연출하려고 했는데 생각외로 단단해서 그대로 머리와 목이 링도 아닌 땅에 떨어지는 참사가 일어나고 만다.
그런 상황에서 쉐인이 '한 번 더 날려!'하는 애드립으로 넘어갔지만, 이후 저 안에서 또 한번 유리가 안 깨져서 커트앵글이 다시 한번 집어던져서 깬뒤 경기를 강제로 멈추고 말았다.
아크릴이 왜 거깄어 미친
관계자들 소송해야할꺼같은데...
저건 목숨이 걸린일인데
으아아아앙아아 소품담당누구야 으아아아아아
쳐박힌 당사자가 회장 아들임 ㅋㅋ
으아아아앙아아 소품담당누구야 으아아아아아
아크릴이 왜 거깄어 미친
강제로 하드코어경기했네
관계자들 소송해야할꺼같은데...
저건 목숨이 걸린일인데
쳐박힌 당사자가 회장 아들임 ㅋㅋ
으아................ㅠㅠ
2000년대 초반에 wwe 보면 지겹게 들었던 그 멘트
"쉐인이 기절한줄 알았습니다"
쉐인 진짜 뿅뿅 ㅋㅋ;;
저걸 깨질때까지 던지라고한 회장 아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