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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생의 중독에 대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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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미안하다. 똥쌀 틈 안줄태니 열심히 하렴,
엄마: 그럼 틈을 줄테니 어디 한번 해보련?
엄마 :
틈만나면 잔소리한다고
중독이라고 하는데
맨날 컴퓨터만 하니깐 그렇지.
남편 : 그 마음 잘 안단다. 살고싶으면 그냥 엄마 말 들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