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데뷔할려고 여기저기에 서류넣던 시기의 코가네
문자와서 오디션 결과인가 싶어서 기대했는데
'알바 나와라 짜샤'라는 알림에 실망하고
일에 집중도 안되고
결과 나왔는데 탈락
결과에 실망하지만
금방 기운차린다
그리고 또 면접보러가는데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하고
그래도 포기하지않음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지원해보는 코가네
드디어 자신의 꿈을 이뤄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
아이돌 데뷔할려고 여기저기에 서류넣던 시기의 코가네
문자와서 오디션 결과인가 싶어서 기대했는데
'알바 나와라 짜샤'라는 알림에 실망하고
일에 집중도 안되고
결과 나왔는데 탈락
결과에 실망하지만
금방 기운차린다
그리고 또 면접보러가는데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하고
그래도 포기하지않음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지원해보는 코가네
드디어 자신의 꿈을 이뤄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
만약
그라비아 쪽으로 갔다면 전설을 찍었을텐뎈ㅋㅋ
후카나 시즈쿠 같이 사무소마다 섹시 요원 하나씩은 있는데 그것도 영…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과거에요.
???: 정 뭐하면 관계자를 지하에 감금하고 협박해봐요
생각해보면 일단 합격시키고 말로 구슬려서 그라비아 아이돌로 써먹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정직하게 불합격시킨 양심있는 면접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