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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중에 안가본 사람도 꽤 많다는 곳
.
자게횽들도 꽤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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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데는 질색이라....
야한옷입고 노는여자들 보는거누괜춘
가본적 음씀.ㄷㄷ
안가본게 아니라 저런데를 왜 가야됨?
참고로 내가 신촌에 사는 사람임.
나이트는 몇번 가봤는데..,클럽은 못가봤네유~~44살 노총각ㅜㅜㅜㅜ
한번 가봤는데 귀먹는줄 알았네요
안 => 못
딱 한번 끌려가 봤는데 그 이후 다시는 안감...
노래, 춤 추는 건 좋은데
헌팅 문화에서 충격먹고 안 가는 곳. ㄷ ㄷ ㄷ
딱 2번가봄 ㄷㄷ
Slr클럽이 유일합니다.
노안이라 입구컷 ㅜㅜ
44세..20대때 신촌 클럽들 투어..
결혼해서 30대에도 아내랑 이태원쪽으로 ..
술마실때 시끄러운거 극혐
조용한 동네중국집 좋아합니다
2003년에 클럽이 태동하던 시기에 딱 한번 가봄. 벌써 20년 전이네
나이가 나이트클럽 세대라 ㅋㅋㅋ
나이트 클럽은 원없이다녔음...
92년 군복무시절 휴가 나왔다가
친구들과 들어가려고 하다가
입구의 기도가 군발이 출입불가라고 해서
못 들여 간 이후부터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