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부부는 기장군 청광리에
여러 토지와 건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투기 의혹이 일자
이 일대에 미술관을 건립하겠다고 해명했고
당선 이 후엔 땅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그 부동산 구입은 미술관을 짓기 위한 구입이었고요.
최근에 문화재단을 만들어서 공익기부를 했습니다."
(기부를 했습니까? 공익기부?) 네, 네."
최근 공개된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실제로 이 가운데 일부가, 재단법인에 기부처리
됐습니다.
근데 그 재단이 가족, 지인들이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박형준 가족재단
찍은 새끼들이 병신이지.
어차피 또 찍어 주니까~ㅎㅎ
국짐당은 다 저런 인간들 밖에 없는데 찍어주는 모지리들이 문제
이명박의 왼쪽 주머니에서 빼서 오른쪽 주머니로~ 라는 스킬입니다..
그런데도 당시에 지하철타면 영감쟁이들이 "세상에 전재산 기부하는 사람이 어딨냐??" 대단한다~ 하면서 빨아주는걸 직접 봤음...
MB 에게서 못 된 것 만 배워가지고.
원래 박형준이 MB푸들이였어요.
이제는 정말,
저 지랄을해도 모르고 찍고,
알고도 찍어주는게 ㅂㅅ이라고 봐야지
수구벌레들의 짝짓기에 수구줌비들이 발정나서 찍었는데 좀비가 정작 부와지능이란 생식 기능이 없음 발정이 아니라 발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