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두그루 벌목
땀이ㄸㅌ
내일은 은행나무
단독으로 이사오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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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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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 좋음
심심할 틈이 없으니....
노후에나 사는게...
땀 흘려도 즐거운 모습이 상상되네요.
저거 나무 자르면 어떻게 내다 버리나요?
저희도 모과나무가 있어서 잘라버려야하는데..ㅜㅜ
모과가 무거운데 그거 낙과하다가 길다던사람 맞으면 것도 심각한거라..
집에 가마솥 있어요
엄마가 곰국이나 뼈 끓일때 써요
마당이 넓으면 그런데 쓸수가 있겠네요..
이건 도심지 한가운데 단독이라 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또 나무는 계속 자라고 그러는중이라..ㅜㅜ
전기톱 얼마인가요?
그린웍스 검색을..
일이 끝도없이 생김...근데 다 쓸떼없는 일인데 안하면 찝찝함
죽은 감나무네요. 잘 말려서 장작으로, 다 타고나서 숯으로 고기 구워 먹으면^^
나이들어 전원주택 이사가서 3일정도 너무 좋다고... 그후 차차 현타오는 사람 많다함.. 일이 끝도 없이 생긴다고 ㄷㄷㄷ 잡초..낙엽..눈...등등 확실히 아파트 살때보다 건강은 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