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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는데 커져버린 남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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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진심입니다
고추에는 뇌와 다른 또 다른 자아가 잇숴요
의외로 둘다 따로 놀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글 작성 날짜 시간 무엇
꼬추는 제2의 인격입니다
밑은 조절이 안돼...
남자가 만져도 자극이 가면 커질 새끼라서...
저건 통제 안되는거야...
둘다 진심인게지
저건 통제 안되는거야...
둘다요
둘 다 진심입니다
고추에는 뇌와 다른 또 다른 자아가 잇숴요
생물시간에 배우지 ㅋㅋ
쥬지 발1기 제어는 의식적으로(대뇌) 제어되는 몸 부위와 다르게 별도로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신경계라서 의식적인 의지(대뇌의 의지)대로 조절이 안됨 ㅋㅋ
의외로 둘다 따로 놀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꼬추는 제2의 인격입니다
둘다 진심인게지
시동은 전부 걸어놓고 의심을 하다니
밑은 조절이 안돼...
남자가 만져도 자극이 가면 커질 새끼라서...
거기왁싱 남자가 남자해주다가 선다는썰생각나네
그 부위는 통제 밖 입니다
30대였으면 저 상황에서 죽을수도 있지
근데 20대니까 어쩔수 없음
저건 제2의 자아라서
글 작성 날짜 시간 무엇
까지마 콩!
콩콩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시간이군
아니 어쩌다 그런 취향을 타고나셨대...
때로는 진실이 두개일 수 있다..
그게 의지대로 통제되는거였다면 인류의 숫자는 지금보다는 많이 적었을거야.
어쩔수 없다고 본다 거긴 내 의사 따위는 중요하지 않음 ㅋㅋ 암대나 화나있는 경우가 있음 그런데 요즘은...
동전의 앞면도 동전이고
동전의 뒷면도 동전이죠
그리고 저는 동정입니다
남친 : 진심으로 걱정하는거 맞음
고추 : 진심으로 발기한거 맞음
발기..
토..
발기토
아마 속옷만 입고 변기 잡고 구토할건데..
그 구도가..
심각하게 토하는 모습에 남친은 걱정을 했고
작성자가 답답해서 차근차근 하나씩 옷을 벗는 장면에 남친은 발기함
뭐 정상적인 상황이란거네
어쩔 수 없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가요 별일 없었으면 잘 넘어간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