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폴의 우크라 해병대 36여단이
위험하지만 과감한 기동 돌파 작전을 성공하여
항구에 잔존해있던 우크라 부대원을
모두 통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군의 중앙을 절단하여
항구와 철강공장 두 군데로 분단시키고
각개격파를 노렸으며
결국 항구가 러시아에게 점령 당해
그들의 작전이 거의 성공한 듯 싶었으나
아조프 철강공장의 우크라 해병대가
12km가량의 거리를 뚫고
항구에 잔존해있던 우크라군을 구출해
돌아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작전의 결과로 우크라군은
흩어져있는 저항 세력을 결집하고
전력의 상승을 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리우폴은 이제 스탈린그라드도 아니고 콘스탄티노플급인데ㄷㄷ
아직도 남아있었나
마리우폴은 이제 스탈린그라드도 아니고 콘스탄티노플급인데ㄷㄷ
마리우폴은 현대 우크라이나의 전설이 될 거야
남군성의 조인도 아니고 무슨
그런데 사람은 구했지만 물자 충당은 어찌할려고..
뉴스보니까 물자 부족도 심각하다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