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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 ㅋㅋ
막궁이가 얼마나 이뻐보였을까 미안하고
ㅋㅋ나 초등학교때 하교길에 맨날 오는길가에있는 들꽃같은거 따서 엄마 가져다드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털 부숭부숭나버렸어
순수한 초딩이었어!
어머님 귀여워서 심장마비
진짜 애기였네 귀엽다 ㅋㅋ
루리웹-36201680626 2022/04/12 15:45
흠...
trueheart 2022/04/12 15:45
훈훈하네요 ㅋㅋ
루리웹-2122312666 2022/04/12 15:45
순수한 초딩이었어!
미트쵸퍼 2022/04/12 15:45
막궁이가 얼마나 이뻐보였을까 미안하고
김제덕상무 2022/04/12 15:45
ㅋㅋ나 초등학교때 하교길에 맨날 오는길가에있는 들꽃같은거 따서 엄마 가져다드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털 부숭부숭나버렸어
가올가올가오리 2022/04/12 15:51
들꽃에?
부공실사 2022/04/12 15:52
막내 털뿜뿜
전신에서 털을 내뿜는다
파워2001 2022/04/12 15:53
털 따다 드려.
탑에사는마법사 2022/04/12 15:46
어머님 귀여워서 심장마비
루리웹-0241452480 2022/04/12 15:46
진짜 애기였네 귀엽다 ㅋㅋ
루리웹-3581075215 2022/04/12 15:49
귀여워ㅋㅋㅋㅋㄴ
건성김미연 2022/04/12 15:52
훈훈하다…….
루리웹-7746265297 2022/04/12 15:52
나도 저랬는데 선생이 따귀 때렸음;; 그래서 바로 경찰서 신고함
새미. 2022/04/12 15:53
세상에 궁금한게 이렇게 많은데 학교 좀 늦을 수 있지 ㅋㅋㅋ 귀여웤ㅋㅋ
불루 2022/04/12 15:53
감수성이 풍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