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신장 120 이하면 탈만한 놀이기구도 없음 ㅠ
아니 회전목마도 120아니면 짐마차 타야함류..
지나가다 피크닉존이라고 있길래 봤더니 그냥 아스팔트 바닥 공터 ㅠ 잔디라도 깔아두지..
성은 무슨 호빗이나 드워프들 살것처럼 생겨가지고...
로티랑 로리도 부산 사투리 쓸것같은 느낌
일단 롯데월드도 연간 회원권 끊긴할건데 많이 아쉽네유.. 뭔가 집에서 가까운 경주월드 느낌이랄까..
입소문 나면 오히려 사람들이 덜 올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그리고 솜사탕 사고 있는데 디트로네 탄 거구가 저멀리서 다가와서 보니
이대호 선수가 가족들이랑 나들이 왔더라구요
초등 저학년 까지는 무조건 과천에 있는 서울랜드 추천입니다. 아이들 탈거 많아요.
이번 일요일 대박이었네요.. 코로나 이후에 사람들 그렇게 많이 본 건 처음 ㅋㅋㅋ 좋아요 과천 서울랜드!!
골프공 처럼 생긴 조형물 있는곳 말씀이신가요?
어릴때 가보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다음엔 거기 한번 가봐야겠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