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s.com/view/?id=NISI20220411_0018690838우리나라 정치 많이 바뀌긴 했네요.잡음도 많지만 20대, 30대가 조명을 받는 시대가 오다니 ㄷㄷㄷ
이쁜사랑 하세요
달라진게 그닥아닌지. 그옛날 김대중, 김영삼씨도 20대부터 나왔자나요.
신지혜? 그님은 훅 갔네요
신지예는 그냥 스쳐가는 인연일 뿐...
근데 진영 떠나서 이준석이 저자리까지 가는데는 본인도 많은 노력을 하고 인정도 받은 결과였지만, 박지현은 동급이라고 할수 있을지
나이가 많이 어리니 테크 잘 타면 클 수 있죠.
어리니 가능성은 무한대라고 봐야하겠죠
이준석이 어린나이에 정계 입문해서 결과는 안좋았지만 꾸준하게 국회의원 선거 출마도 하고 온갖 욕 다 먹어가면서 버티고 정치해서 경선을 통해 당대표까지 간사람입니다 어느 시점을 딱 국한에서 그때는 한거 없냐고 할게 아니라 인정해줄건 인정을 해줘야한다는 소립니다
박지현은 경찰도 제대로 수사 안하던 N번방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와서 성과를 낸 사람인데
이준석이 낸 성과는 뭔가요? 혐오 조장? 박근혜와 면담?
박지현 좋아하지 않은데
10년한 사람이랑 지금 입문한지 얼마안된사람이랑 같나요
박지현 등장하고 현재 총선한번 안치뤘는데 뭔 국회의원 선거 도전이여
준스톤이 그나이에 성접대를 받을만한 빽이 뭘까요?
뭔 성과가 있음?? 마이너스3선에 빽으로 정치하는 대표적인 인물아닌가 ㅋㅋ
정치계도 구조조정이 필요함
이왕 만난 거, 박지현 위원장이 O스톤 면상 한 대 갈겨버렸어야지!
박지현이 더 안정감있음. 악수 포즈도 더 낫네.
20대라 첨엔 똥볼이다생각샜는데 은근 무게감 있네
둘이 토론하면 박지현 개박살 날텐데..
저희 큰아버지도 80년대 초반 30대에 국회의원 하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