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들 청문회 통과 낙관하면서도 야당 압박 여론
"검증 기준 前 정권보다 깐깐해 문제될 것 없다"
한국당ㆍ국민의당은 '5대 비리 배제' 계속 거론
"검증 기준 前 정권보다 깐깐해 문제될 것 없다"
한국당ㆍ국민의당은 '5대 비리 배제' 계속 거론
지역민들은 "도덕성 기준이 전 정부보다 높은 것이 문제일 뿐, 과거 총리와 비교해서 떨어질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국민의당이 선택을 잘해야 할 것"이라는 분위기다. 일부 지역민들은 이 총리 후보자의 인준이 안될 경우 최대 피해자는 자유한국당이 아니라 국민의당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여야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는 것과는 달리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뿌리인 광주ㆍ전남은 이 총리 후보자가 무난히 총리에 인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국정기획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인사원칙 완화 발표에는 환영의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호남에서 이낙연은 평판부터 다른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급인데...
살고자 한다면 민심 잘 읽어라.
재밌게 돌아가네요. ㅎㅎㅎ
느긋하게 보죠, 그들이 어떤 결정을 가지고 나오나...
이건 당연한 거구요.
다른데서 보니 조선대 교수라는 놈이 kbc에 나와서 궁물당 편들면서 이낙연 깠다는데 귀신 씬나락 까먹는 소리 하지 마시고. ㅡㅡ
국민의당 호남 홀대 쩌네...
이거 완전 새누리당급 아니냐?
근데
쟤네 이미 호남 포기한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렇게 막가파식으로 나가는거 아닌가?
총알받이 상태를 보니 걱정이 되긴 하겠죠. 전남일보 정말 좋은 신문인 듯 한데, 경기도에도 이런 신문 있었으면....
심상정 하는 짓 보면 일부는 정희당도 향할 듯
전남일보 에서. 국물당 지지기반이 전남.
국당은 선을 넘다가 자승자박 당한거죠 ㅎㅎ
호남 포기한게 틀림 없는거 같아요
이미 바른당하고 통합 얘기 나왔던게 그냥 나온게 아니죠..
대선에서 65 대 30으로 더블로 졌는데 내년 지선에서 다 진다고 봐야 정상 입니다.
더구나 문통이 이렇게 잘하고 있는데 지들도 생각이 있음 호남을 빨리 버리고 살길을 찾을 겁니다.
다만 바로 바른당하고 합치면 일부 호남의원들이 그걸 명분으로 탈당해서 민주당으로 갈게 분명하니까
실행에 옮기지 못할 뿐 입니다.
바른당 보다도 국민당이 더 어려운 처지입니다. 바른당은 시간이 지나면 살길이 보이는데
국민당은 어차피 내년 지선전에 없어질 당 입니다.
국당은 바당이나, 자한당 노크하겄군.
다들 점점 끗자락으로 모이는구나.
뚜렷한 정치목적없이 단순하게 직업으로 정치를
대하니 목숨부지하는 생각만하지.ㅉㅉㅉ
나중에 다들 모이면 아주 가관이것다...ㅋㅋ
솔직히 이전 총리들에 비교해 보면 금이야 옥이야 해드려야 할 인물인데 말이죠.
이미 끝났음
언주가 하자있댔음
얼마전에 아침에 출근하며 듣는 MBC 라디오에서 국당 누가 나왔었는데
대선에서 호남에서 30% 득표 했고, 다른 지역에서도 고루 20% 득표 했다고
본인들은 전국정당인줄 아는듯 했어요.
이낙연 불발되면 유시민 이해찬 등등 인물 많습니다.
팝콘 계속 드시면 됩니다 껄껄
팝콘먹어도 되는건가
국민의당 바른정당 결국 이명박자유당 종자임을 잘 보여주고있네요
무려 오늘자 1면 톱기사로 실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