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이번 문정권은 할만큼 다 했습니다
합법적으로 폭등하는 부동산 가격을 막기위해서 기를 쓰고 다 했어요
그러나 교묘한 언론들은 영끌이니 머니 하면서 지금 안사면 너만 손해라는
지속적인 세뇌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정말이지 영혼까지 끌어모아 집을 장만했죠
미국에서 금리를 또 올렸습니다 지금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미친듯 오르죠 제작년인가
후배가 결혼하는데 집장만 하고 싶다고 해서 지금은 손해볼지 몰라도 고정금리로 하라고 선택은 니 몫이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배는 나를 믿고 고정금리를 선택했죠 난 이럴줄 알았습니다
윤석렬정부는 돈을 뿌린다고 선포했습니다 여러분 돈 빌리지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금리가 폭등해가는 시대를 맞이하여
은행에는 되도록 가지마세요 주담금리 곧 6% 찍는다고 하던데 이말듣고 경악했습니다
힘든 시기가 도래할것입니다 함께 잘 버텨가보자구요 참...그리고 부동산관련 상담 가능합니다
오유는 쪽지 기능이 없고 연락처 남기기도 좀 그렇네요...우리 화이팅해요!!!
추천하며 퍼갑니다
자취 8년을 끝내고 아담한 신혼집 마련하려고 대출 알아봤었는데.. 정부 대출 상품들의 대상자 자격요건에 한번, 일반 시중은행 상품의 금리에 한번, 터무니 없는 전세금에 한번... 이러니 다들 결혼 포기하는가 싶었네요ㅜ..
할만큼 했죠.... 잘 견뎌 봅시다.
집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근데 윤이 되는 바람에 걱정이 더 커졌죠
어떻게해야항지를 모르겠네요 ㅠ
드릴건 추천 뿐
부동산 전세 때문에 가서 물어보면
가만 놔두면 될껄 괜히 건드려서 전세값만 올렸다 라는 부동산 사장님도 종종 뵙는데
어느말이 맞는걸까요?
뽐뿌 부동산 포럼 가봐도 어느말이 맞는지 판단이 안되더라구요.
근본적인 것을 분석하기 어려우니 표면적인 것으로만 판단을 해서 그러것 같긴한데
결론적으로는 가격이 오르기만 하니 참..어렵네요..
신혼이고 곧 애도 생길것 같고 한데.. 집을 대체 언제 사는게 좋을까요. 지금 이 상황이라면 청약을 받아도 문제가 아닌가 싶어서 고민이 되네요. 특공청약 잠시 쉬어야 하나요? ㅜㅜ
부동산.. 상담 가능하시다고 하셨으니.. ㅠㅠ 이제 첫 집을 장만하는 만 30세 넘은 직장인이 중도금 이전을 위한 대출은 뭐가 좋을까요.... 디딤돌은 안된다고 해서요..
장투하는 주식 다 팔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