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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
202204. 부산...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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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萌)만 있고, 이미 맹을 피우고 연두색의 잎의 대비가 스토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5월 지나면 잎이 너무 푸르게 변해서, 지금같은 싱그러운 맛은 없고 좀 검은느낌이 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4월 딱 이맘때즈음의 색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
같은 종이고 바로 옆인데… 요래 다를 수 있는가유? ㄷㄷㄷ
한쪽은 헐벗고? 한쪽은 살그머니 가리고-
마치 남과여의 어느 순간을 보는듯
오랫만에 오셨네. 반가워^^
산자와 죽은자의 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