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추방 당해 지구에 떨어진 사탄이
악마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키지만 패배
기억을 잃고 인간으로 살면서
우연히 어떤 맘 여린 놈을 만나 항상 옆에 있으면서
사실은 그놈에게 박히고 싶었지만 뻘짓 하다가
그 사실을 나중에 알고
박히려고 했지만 그놈 하반신이 없어져서 엉엉 울다가
하느님이 운석 떨어뜨려 시밤쾅 하고 끝남
하느님께 추방 당해 지구에 떨어진 사탄이
악마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키지만 패배
기억을 잃고 인간으로 살면서
우연히 어떤 맘 여린 놈을 만나 항상 옆에 있으면서
사실은 그놈에게 박히고 싶었지만 뻘짓 하다가
그 사실을 나중에 알고
박히려고 했지만 그놈 하반신이 없어져서 엉엉 울다가
하느님이 운석 떨어뜨려 시밤쾅 하고 끝남
뭐야? 예전이랑 똑같잖아?
평범한 데빌맨이군
트...틀리진않은듯?
구라는 아니네
참고로 그리피스랑 가츠로 바꿔도 대략 맞다.
ㅇㅇ 원작 감성이 잘 살아있음
?
?
?
트...틀리진않은듯?
틀린말은 아니네
뭐야? 예전이랑 똑같잖아?
ㅇㅇ 원작 감성이 잘 살아있음
구라는 아니네
?
평범한 데빌맨이군
평소의 데빌맨이네
참고로 그리피스랑 가츠로 바꿔도 대략 맞다.
그야 그리피스가 아스카 료 영향 받은 캐릭터다보니
평범한 데빌맨이로소이다
엉덩국 신작 극장판으로 떴나?
뭐야 원작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