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명 초반대로 예상되는데 확연한 감소세로 봐서 이취임식 이면 바닥을 찍을듯 한데….
오미크론 대유행은 감소세로 진입한게 확실하고, 다음엔 다른 변이로 대유행이 다시 올텐데 그땐 전염력이 더 강할테니 확진자는 더 늘어나는게 기본일건데 다음 정권에서 실행하는 과학적 방역은 어떻게 진행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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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9만명대
십만명 초반대로 예상되는데 확연한 감소세로 봐서 이취임식 이면 바닥을 찍을듯 한데….
오미크론 대유행은 감소세로 진입한게 확실하고, 다음엔 다른 변이로 대유행이 다시 올텐데 그땐 전염력이 더 강할테니 확진자는 더 늘어나는게 기본일건데 다음 정권에서 실행하는 과학적 방역은 어떻게 진행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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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검사건수 감소한거고.....
내일 다시 폭증 할겁니다.....
지난 주 통계하고 비교도 하기 때문에 확실히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
아재요. 당연히 전주 일요일이랑 비교를 하는겁니다. 그전주 일요일과도. 줄어들고 있죠. 물론 수요일에 다시 최고로 올라가도. 전주 수요일보다 낮은거라.
현정부가 코로나 대응 방역에 실패한건 맞지만 지금 전체적 감소세는 맞습니다.
요즘 걍 검사 안하는듯
항원검사로 병원에서 장사한다고 기사뜨고 난리났는데요?
언론 통제하면 됩니다. 언론사 대표들 국방부 청사에 불러서 조인트 까면 확진자 기사 안쓸거고 그럼 우린 확진자 없음.
별로 의미가 없음 오미크론은 걸리는 편이 나음 그래야 항체 형성 가능성이 높음 그래도 줄어드는 추세네요
사람에게 전파되는 바이러스는 변이될수록 약해집니다.
전파력은 강할 수도 약할 수도 있구요.
검사 안 받는 사람 많더라고요....
취임때는 거의 안정화 되겠네요. 운도 좋네
굿빨인가유ㄷㄷ
무당빨
그냥 주변에 다 걸리는 듯요.
부모님도 감염 되셔서 부작용이 심하네요.
저도 낼 검사 해 봐야 겠어요
요즘 자가진단키트검사 학생외에는 줄어드는듯
진짜는 중증자 감소를 봐야죠..
중증자는 크게 안주는데 감염자만 준다? 그럼 실제는 무증상, 유증상감염자 중 증상이 약한 검사 안한거거나 한거죠.
보건소에서 검사도 안해주고
증세 있어도 검사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냥 검사 안하는 분위기네요
검사도 안한다니까 확진자는 줄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