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성공한놈이
"니들은 게임좀 그만하고 현실을 살아~ 아 참, 서버도 좀 끈다 걔도 좀 쉬어야 하지 않겠냐?"이럼
관객들 입장에선 게임으로 성공한 녀석이 저러니까 사다리 걷어차기로밖에 안보였음
p.s 만약 직장인이 서버내리는날 밖에 못쉬면 그사람은 평생 못하는 엔딩임...
게임으로 성공한놈이
"니들은 게임좀 그만하고 현실을 살아~ 아 참, 서버도 좀 끈다 걔도 좀 쉬어야 하지 않겠냐?"이럼
관객들 입장에선 게임으로 성공한 녀석이 저러니까 사다리 걷어차기로밖에 안보였음
p.s 만약 직장인이 서버내리는날 밖에 못쉬면 그사람은 평생 못하는 엔딩임...
쿨찐이 영화만들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줌
이새끼가 존나 웃긴 새끼인게 순수하게 지 혼자 실력으로 이긴거면 몰라도 다른 사람들이 졸라게 도와줘서 이긴거면서 응~ 서버 내릴거야~ 응~ 나는 여자친구도 생겼고 돈도 존나많이 벌고 인생의 승리자야~ 게임 안해도 되 ㅎㅎ 하고 셧다운제 시행...
이모 죽을때 좀 더 슬퍼했으면 납득이라도 했을텐데
너무 쿨하게 넘겨서;
팬서비스 영화라고 팬서비스 하다가 마지막에 게이머 자체를 부정해 버리는 엔딩 ㅋㅋ
엔딩 때문이라도 좋은 영화라곤 말 못하겠음
차라리 엔딩이 게임도 우리 삶의 일부고 노력해서 성취할 법 하다는 엔딩이었으면 좋았을걸
결국 가족 영화의 틀에서 벗어나기 싫은건가 싶었음.
쿨찐이 영화만들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줌
차라리 엔딩이 게임도 우리 삶의 일부고 노력해서 성취할 법 하다는 엔딩이었으면 좋았을걸
솔직히 영화 전반적으로 별 재미는 못느꼈는데 막판에 저지랄하니까 개인적으로는 개똥영화됨
이모 죽을때 좀 더 슬퍼했으면 납득이라도 했을텐데
너무 쿨하게 넘겨서;
팬서비스 영화라고 팬서비스 하다가 마지막에 게이머 자체를 부정해 버리는 엔딩 ㅋㅋ
엔딩 때문이라도 좋은 영화라곤 말 못하겠음
이새끼가 존나 웃긴 새끼인게 순수하게 지 혼자 실력으로 이긴거면 몰라도 다른 사람들이 졸라게 도와줘서 이긴거면서 응~ 서버 내릴거야~ 응~ 나는 여자친구도 생겼고 돈도 존나많이 벌고 인생의 승리자야~ 게임 안해도 되 ㅎㅎ 하고 셧다운제 시행...
여러모로 좀 실망스러운 영화이긴 했어
결국 가족 영화의 틀에서 벗어나기 싫은건가 싶었음.
그놈의 현실을 살아!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