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누구든 대한민국 안망한다고?

망하진 않음,, 다만 조뺑이를 칠 뿐

밑에 사람만 죽어나가 겠죠 사람이라면 최소한 왜 뭐때문에 죽는지는 알아야 2번 좀비벌레란 소리는 안듣죠

나라망하진않지만 후퇴하기는 하죠 근데 어쩌겠어요 우리눈 정당하게 투표해서 뽑은 대통령이쟌아요
덜망치게 해야죠...

우크라이나를 보면 됨

역사적으로 이 한반도 민족 특성은
왕이 나라를 버리고 도망갈지언정
백성이 나라를 버린적없는 특별한 민족성을
가진 종족이긴하죠
대부분 침략 당하면 정복국의 노예로 살기
마련인데 이 반도 백성들은 언제나
나라를 복구하기 위해 싸워왔으니깐요.
굥이 나라 망치게한다면 또 다시 들고 일어날
겁니다.
그냥 걱정은 많이 되지만
우리 다시 잘 할 수있을거예요.
코로나도 잘 물리쳤잖아요.
우리 잘 할수 있을거예요

역사에서 미래를 본다 .
선조 그리고 임란
지도자가 무능하고 세상이 어지러우면 나라가 망함
결국에는 백성 피로 나라를 구하겠지만,,,

서울하고 대전쯤에 핵 두방이면 대한민국 망함

그건 정의로운척 하던 민주당정부일때나 하는 소리고...국집당놈들이 정권잡으면 망함....본인들 기득권 공공히 하는데 선진국은 불편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국가지도자 때문에 망한 나라들 안 보이나

재앙이 곧 시작됩니다 윤재앙

나라팔아먹어도 뽑아준다 했음.

푸틴

망할수있어요 베네수엘라 필리핀 이야기가 남 얘기가 아닙니다

"대통령이 누가되든 나라 망하진 않아"
철없는 어린 시절엔 그리 생각도 했었지요.
어차피 이놈이나 저놈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뭐 이러면서...
(차마 최악인 굿판당은 찍어줄 수 없어서, 그나마 덜 더러운 놈들이 민주당이라 항상 그쪽을 찍어줬었고..)
그러다가 쥐, 닭 시대를 겪고나니,
아! 나라가 망한다는 의미가...
단순히 사전적 의미로,
"없어진다(멸망)",
혹은
"최빈국 수준으로 전락한다"
이런 이분법적인 구분을 뜻하는건 아니구나 싶더군요.
사회가 대단히 후퇴하고,
모든 지표가 떨어지고,
국제적 위상이나 국격이 떡락하고,
어느순간 온갖 이상하고 의문스러운 협약이니 조약이니 그런 것들이 맺어질 것이고,
국가 재정이 도통 어디로 쓰이는지, 제대로 쓰이는지 등에 대해 불투명해질 것이고,
어느샌가... 야근문화, 갑질문화, 하청, 비정규직 등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을들에 대해서는 개돼지 취급, 불가촉천민 처럼 대우받겠죠.
온갖 국가적 규모의 재난 상황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다시 등장할 것이고...
단가후려치기, 일감몰아주기, 중소기업들의 기술탈취 등 대기업들의 폭주, 욕망은 끝없이 펼쳐지고...
뭐.... 앞으로 5년간
부디 잘 견디시길...

나라는 안망할수 있죠.
내가 죽을수도 있기에 대통령 잘 뽑아야 됩니다.

윤이 대통령 된다고 나라 안망합니다
- 유시민작가 -

우리나라 국민성을 보면
그 전에 탄핵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