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 상황이랑 우중이가 퇴사파랑 웨이보로 싸운 걸로 추려보면
아트 디렉터였던 인푸쿤은 검수 개같이 해서 출석인형 블앤소 표절, 음부 노출 사건도 만드는데다가
인푸쿤 자체 퀄리티도 폭삭...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존나 개판이었고
백룡은 소스 무단 도용도 했었고
물거북은 무단 결근을 하고 있었음.
내쳐도 할 말 없는 상황에 우중이는 경영인 데려와서 이를 바로잡으려고 했는데
여기서 퇴사파들이 모여서 궐기한 거임.
우리가 미카팀 키웠는데 우중이는 낙하산(경영인) 데려와서 사내분위기 망치려고 했다고 먼저 선빵친 거임.
우중이 부처였구나 ㄷㄷ
적어도 분명한건 여론은 나갈만한 (나가야할)애들이 나갔고
걔들이 나간 뒤로 잘 되고 있는건 분명하다 라는 점이지
아마추어도 아니고, 전문 경영인을 낙하산이라니… 초기 공헌은 스톡옵션으로 주고 손절 치는게 나을 듯… 아니면, 기획쪽에서 뭔가 관리를 하라고 하든지… 회사는 커져가고, 안정적으로 비지니스를 해 나가야 할 상황에서, 지들이 초기 창업멤버라고 발목 잡으면 안되지…
사내정치는 잘 모르겠고 난 인푸쿤 그림체가 너무 싫었어.
우중이 부처였구나 ㄷㄷ
적어도 분명한건 여론은 나갈만한 (나가야할)애들이 나갔고
걔들이 나간 뒤로 잘 되고 있는건 분명하다 라는 점이지
사내정치는 잘 모르겠고 난 인푸쿤 그림체가 너무 싫었어.
아마추어도 아니고, 전문 경영인을 낙하산이라니… 초기 공헌은 스톡옵션으로 주고 손절 치는게 나을 듯… 아니면, 기획쪽에서 뭔가 관리를 하라고 하든지… 회사는 커져가고, 안정적으로 비지니스를 해 나가야 할 상황에서, 지들이 초기 창업멤버라고 발목 잡으면 안되지…
동아리에서 회사로 바뀐날
음부노출은 또 뭐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