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에 주의 이름을 망령되어 일컫지 말라.
의도가 아무리 좋았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복음을 강요하여
예수를 빌런으로 만들어 버린것이 되므로
이것도 주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것이 되어 버림
전도가 왜 어렵나면 그게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온
봉사 정신이 없으면 쉽지 않기 때문이거든.
자신이 모범을 보이는 것이 그게 복음 전파의 길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 복음을 강요하는 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십계명에 주의 이름을 망령되어 일컫지 말라.
의도가 아무리 좋았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복음을 강요하여
예수를 빌런으로 만들어 버린것이 되므로
이것도 주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것이 되어 버림
전도가 왜 어렵나면 그게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온
봉사 정신이 없으면 쉽지 않기 때문이거든.
자신이 모범을 보이는 것이 그게 복음 전파의 길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 복음을 강요하는 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ㅊㅊ
이재옹 2022/04/10 08:04
예수가 전도하라고 햇자나. ㅋ
칼군 2022/04/10 08:08
그 부분을 곡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예수님은 가서 사람들을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지 믿음을 강요하라고 하신게 아닙니다.
올바른 가르침을 받은 사람이라면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자신이 모범을 보여 남들이 스스로 따르게 할 것이지,
사탄의 제자들처럼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따르지 않으면 저주하겠다고 협박하진 않죠.
이재옹 2022/04/10 08:10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이재옹 2022/04/10 08:1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하시니라
이재옹 2022/04/10 08:11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이재옹 2022/04/10 08:12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이재옹 2022/04/10 08:14
예수천국 불신지옥
칼군 2022/04/10 08:18
나를 믿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그 목에 연자맷돌을 달고 깊은 바다에 던져져 죽는 편이 오히려 나을 것이다. 사람을 죄짓게 하는 이 세상은 참으로 불행하다. 이 세상에 죄악의 유혹은 있게 마련이지만 남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하다.
예수를 믿는다 아무리 떠들어도 예수님의 선행을 본받아 실천하지 아니하고
미움과 증오만 퍼트리는 사람에게는 천국의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이재옹 2022/04/10 08:20
실천안하는걸 믿는다고 하나?
칼군 2022/04/10 08:20
대한민국 개신교에선 실천하지 않아도 믿는다고 하더군요. ㅋㅋ
이재옹 2022/04/10 08:23
그건 사이비고
칼군 2022/04/10 08:25
일부 이단? 일부 치곤 많던데요
디시 2022/04/10 08:05
킹치만 이단자 척결은 하나님믿는자들의 역사인걸
HammerMan 2022/04/10 08:10
니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니 "이단자들은 이웃 아니죠?"하고 빠져나가는 인간의 악의...
루리웹-8270150443 2022/04/10 08:05
ㅊㅊ
HammerMan 2022/04/10 08:07
ㄹㅇ.. 진짜 봉사정신으로 전도하는 건 어려워보이더라. 조금만 잘못해도 도덕적 우월감에 빠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