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 야한책 숨기는 법 찾던 본인은 굉장히 심각하고 절박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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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실화) 야한책 숨기는 법을 간절하게 찾은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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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직 애는 애네
아니....그냥 씹덕친구끼리 씹덕모임하면 되는거 아닌가...
일주일에 한번씩 사무소 같은거 빌려서 독서회를 하는거지
유게가 아니라 '얼굴을 아는 사람'에게 성적 취향을 공유할 수 있다고요
...대단한 유게이군요 ㅗㅜㅑ
왜 못함 애초에 서코같은데 나갈려면 얼굴아는 애들이랑 낯뜨거운 토론을 해야하는디
그러게 자식이 없는 시간대에서만 꺼내보면 되는거 아닐까
ㅋㅋㅋ 어디 잘 숨겼다가 아들나가고 복구해야지
난 부모님의 밤운동을 직접 봤지... 그때는 어째선지 모르겠는데 측은한 기분이 들었어 왜일까...?
부모님이 절대적 존재가 아닌 그저 인간임을 알게된 서글픔? ㅠ
그런거보단 나한테 안들키려고 새벽에 하는데도 나한테 들켰는데 뷰모님은 안들킨줄 아는 모습에 약간 미안한 그런 기분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