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에 좋은 기억이 있을리 없는 친구들이라서
https://cohabe.com/sisa/2420337
원피스 왜곡밈 이악물고 미는 이유 찾음
- 자작그림) 옛날에 그렸던 케모노 [3]
- 상자속고양이 | 2022/04/10 20:42 | 526
- 엘든링) 충분히 발달한 요리실력은 신성과 구분할 수 없다 [10]
- 브록 럼로우 | 2022/04/10 18:36 | 691
- 블루아카) 유우카가 선생님 챙겨주는 만화.manhwa [24]
- 벵야 | 2022/04/10 16:20 | 1537
- 군대 훈련소가 정신건강에 위험한 이유 . JPG [16]
- 내마위 추종자? | 2022/04/10 14:20 | 1493
- 축구)그와중 ㅈ두 근황.gif [17]
- 아우렉스ʕ⊙ᴥ⊙ʔ | 2022/04/10 03:35 | 1356
- 요즘 CD 플레이어 중고가격이 높네요ㄷㄷ [13]
- illliiiliiiili | 2022/04/10 00:04 | 1702
- 블루아카) 시로코가 주말에 선생님집에 놀러오는 만화 [7]
- 마징덕후ZERO | 2022/04/09 21:29 | 796
- 우리나라 순자산 상위 컷트라인 [11]
- 아바바바바바바 | 2022/04/09 19:30 | 893
- 원피스)빅맘 비브르 카드의 가치 [10]
- 유우타짱~~~^^ | 2022/04/09 17:21 | 1474
- 사도세자가 정신병으로 의심받는 이유 [2]
- 방구석 전문가 | 2022/04/09 14:53 | 323
- 이혼 생각중인데., [23]
- 다임벡데럴 | 2022/04/10 20:40 | 510
나때는 이중극점이라 지건으론 안 맞아봐서 괜찮음
아앗..
이걸로 또 비하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ㅋㅋ
고딩때 나한태 지건하고 람각 날리던애 있었는데
나중에 뭔일 저질렸는지 갑자기 찾아와서 친절하게 대해주다가 자기 부모한태 혼나듯이 끌려가더라
학창시절 에피소드에도 이유없는 강한 분노를 표출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
야 너도?
Uranometria 2022/04/09 19:20
아앗..
감자맛불알 2022/04/09 19:20
람가쿠
가가기고 2022/04/09 19:20
고딩때 나한태 지건하고 람각 날리던애 있었는데
나중에 뭔일 저질렸는지 갑자기 찾아와서 친절하게 대해주다가 자기 부모한태 혼나듯이 끌려가더라
ETS토익 2022/04/09 19:21
나때는 이중극점이라 지건으론 안 맞아봐서 괜찮음
펨토 2022/04/09 19:28
야 너도?
펨토 2022/04/09 19:29
그럼 혹시 너도 뎀프시롤 경험자니?
루리웹-9456357110 2022/04/09 19:27
사이언스...!
루리웹-9456357110 2022/04/09 19:28
학창시절 에피소드에도 이유없는 강한 분노를 표출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
계란 2022/04/09 19:28
아ㅋㅋ철괴쓰라고새꺜ㅋㅋ
죄수번호-9591717223 2022/04/09 19:28
이걸로 또 비하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ㅋㅋ
쫄보쉐끼다됐슴 2022/04/09 19:28
샤이닝핑거. 뎀프시롤...
기술명은 핑계고 처맞을려면 뭔들...
프로레슬링 유행할땐 제리코꺾기
k1유행할땐 로킥대잔치..
루리웹-8310557 2022/04/09 19:28
나는 지건으로 안 맞고 람각으로 맞고 다녔음. 지건은 철괴!하면서 반응해주면 좋다고 덜때리는데 람각은 안되겠더라....
쿠가시라 분지 2022/04/09 19:28
그래도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보다는 그나마 지건이 낫다고 생각해
우리때는 WWF 레슬링이 유행하던 시대였는데 헐크 호건의 레그 드롭은 자기가 아프니까
언더테이커의 틈스톤 파일드라이버를 주로 썼는데 이게 잘못하면 사람 하나는 그냥 잡는 기술이라
닭새우튀김덮밥 2022/04/09 19:28
난 건자가 한자일줄 알았더니 글쎄 그게
Maximo 2022/04/09 19:29
람각 안전화로 맞아본 사람 손
라훔 2022/04/09 19:29
댓글들 왤케 짠내나냐
볶음전피자 2022/04/09 19:29
뇌절?
브을랙커어피! 2022/04/09 19:29
나 때는 DDT 였는디
루리웹-4689677189 2022/04/09 19:29
라떼는 에너지파가 유행이었엉
별들사이를걷는거인 2022/04/09 19:29
경험담을 보면 호모 장르가 유행하지 않아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