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에 발생했던 남성 불법촬영물 피해 사건
나체 사진, 음란 영상등을 찍어서 보내라고 협박함
13년부터 21년까지 이어진 이 범죄는 피해자가 최소 1300명이 넘는데다가, 피해자들이 남자라서 초창기에는 주목을 많이 받았고
여기서 당연히 성별 갈등이 발생함.
피해자가 남자니 가해자는 무조건 여자일 것이라며 남초 사이트들은 페미가 범죄를 저질렀다며 공격했고
여초 사이트는 일반화하지 말라며 방어함
남초 사이트에서는 가해자의 신원을 빨리 밝히라며 요구했고, 밝혀진 가해자의 성별은 남성
남초사이트는 페미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 사건을 이용하다가 가해자가 남자라고 밝혀지자 페미 공격하는데 쓸모가 없다고 버림
여초 사이트는 당연히 남자들 피해는 관심없다고 버림
결국 이 사건은 규모에 비해 주목을 크게 받지 못함.
최근 근황은 1심에서 징역 10년이 선고됨
남초나 여초나 진영논리에 휩싸인 쓰레기뿐임ㅋ
남초나 여초나 진영논리에 휩싸인 쓰레기뿐임ㅋ
뭐야..게이야?
동영상 편집을 진짜 열심히 해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한거였던가?
그래도 피해자가 남잔데 10년이라도 나왔으니 다행인가? 민사는 어찌될려나.
여론은 혐오몰이 사이버 렉카가 지배한다는게 증명이 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