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디
G5 해병뿐만 아니라 오카마들한테도 인기가 많으며
듀발, 바이올렛, 푸딩 등 등장할땐 적이었지만 상디가 감화시켜 아군화 시킨 캐릭터도 많음.
가프
대장 아오키지가 존경하고 따르며 병사들 사이에서 인망도 나쁘지않음.
소중한 목숨을 위해 야망정돈 버릴 수 있다고 말하며 현실과 타협하는 모습을 보임
그에반해 패왕색이 있다고 밝혀진 조로는 야망을 포기하지 않고 그것 때문에 미호크한테 죽을뻔함.
평화를 위해서라면 천룡인은 어쩔수없다며 현실과 타협하는 모습을 보임
인망이 좋아서 사람들이 잘 따르지만 패왕색이 없는 애들은 이런 현실과 타협하려는 성향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패왕이 아니라서 그런가봐
패왕이 아니라서 그런가봐
목숨 아까운줄 모르기에 패기있다고 말하는거지
현실에도 그렇듯 패기 잘못부렸다가 운도 안따라줘서 훅가버린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패기부리다 여러 조건이 좋아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스티븐 잡스같은 인간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