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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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별의 바다를 건너 호시노와 다시 꿈속에서 헤엄치겠지...
애껴라 ㅠㅠㅠㅠ
결국 묻어주러갔군나 ㅠㅠㅠㅠ
물고기별로 배웅해주는 모습보니
왜이렇게 슬프냐...
아조씨는 애끼자 ㅠㅠ
흑흑
행복해보여서 좋았지..
채용비리 2022/04/07 23:48
아조씨는 애끼자 ㅠㅠ
chahee 2022/04/07 23:48
애껴라 ㅠㅠㅠㅠ
타자기 성애자 2022/04/07 23:48
흑흑
똥겜유저 2022/04/07 23:49
결국 묻어주러갔군나 ㅠㅠㅠㅠ
Watch doge 2022/04/07 23:49
언젠가 별의 바다를 건너 호시노와 다시 꿈속에서 헤엄치겠지...
솦주니어 2022/04/07 23:52
행복해보여서 좋았지..
얼 2022/04/07 23:52
어렸을 때 키웠던 병아리 생각나네ㅠ
이족보행딸기 2022/04/08 00:01
으허엉
그깟따위 2022/04/08 00:01
물고기별로 배웅해주는 모습보니
왜이렇게 슬프냐...
Ludger 2022/04/08 00:02
아무리봐도 물고기 이름이 유메인거같다.
라젠드라 2022/04/08 00:04
너 나빠...
Maximo 2022/04/08 00:03
훈훈한데 가슴이 아파
baka1 2022/04/08 00:03
아니 꼭 마지막에 호시냥도 죽은거 같잖아.........
baka1 2022/04/08 00:04
이 프로유열러!!!!!!!!!
라젠드라 2022/04/08 00:04
이 귀여운 그림으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 찢어지는 모습을 보며 유열을 즐기는 건가..
도플부엉이 2022/04/08 00:03
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