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지금까지 사준 가방 비용만 해도 1400만원은 할듯.샤넬이 가장 큰 차지를 했고..나머지 프라다 셀린느 르메르 등왜 이딴 걸 자꾸 사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매고 다닐 일도 별로 없으면서 존나 크로아상 빵 같이 생김 이게 120만원임 쩝
진짜 빵같네요
가방 이름 자체도
르메르 크루아상 범백이네요 ㅡㅡ;
거집니다.
장터에 rf16mm렌즈 팔고
옆동네 악기 동네에 기타 하나 올렸습니다 ㅋㅋ찌뿌랄
소라빵 ㄷㄷㄷ
ㄷㄷㄷㄷ;
애기들 앉고 다니기 좋게 생김류
2222
뭘 넣어놓고 다닐려고 ㄷㄷㄷ;
그래도 여자백 치고 120이면 저렴하네요
에르메스 사달라고 안하는게 어딥니까 ㅎㅎ
에르메스 살 형편은 아니라..
말도 안꺼내네요.
샤넬은 그냥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무리해서 사줬던 기억이 있네요...ㄷㄷㄷㄷ
많이 버시니까 사달라겠죠~ㅋ
한 달에 470벌고 애기 둘 키우는 거집니다.
차도 없어요
집은 있지만 헷
결혼 잘 하셨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네??
사준 만큼 님 것도 사시면 되니....결혼 잘 하셨단.....ㅎㅎㅎ
돈 따로 관리 하거든요..
와이프는 자기가 벌어서 자기 다 쓰고
나는 벌어서 내꺼도 사고 와이프꺼도 사고 ㅠ ㅠ푸헤헤헹
와이프는 물욕이 없어서 감사하네요ㄷㄷㄷ
싼거 여러개가 낫다는 개념이라...
싼 거 골랐네요.
조공이다~~~~ 라고 생각하세요.
조공이야 받는사람 마음이니까 해달란데로 해줘야 뒷탈이 없.......쿨럭..;;
소지품 넣기에 적당한 크기에 팔도 올려놓으면 편아해 보이고 실용적으로 보이네요.
이젠 알만두 하실텐데... 요ㅎㅎ
여자는 가방이 자존심이라고 합니다... 남자들 취미?로 카메라 수집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편하세요ㅎㅎ
120은 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