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면접볼 때, 칩 설계랑 회로 디자인하신 분이랑 같이 면접 장소에서 만남.
면접 다 보고, 그 분이랑 우연찮게 비행기 시각이 비슷해서 공항에서 밥먹다가 이야기 나눔.
조건이 되게 좋아서 망설인다고.
임원들이 나랑 그 분을 보시더니, 그 분에게만 인사하고 악수하고...
...안 모셔갔나...?
테디베어2022/04/07 06:39
성능은 둘째치고 수율도 안 나오고 생산비가 비싸서 경쟁사에 고객들 다 뺏기고 있더만... 수율이 50%도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하면 대박 나겠죠.
실패하면. OS젠 꼴
지금까지 엑시노스가 그것 아니었나요?
예전 면접볼 때, 칩 설계랑 회로 디자인하신 분이랑 같이 면접 장소에서 만남.
면접 다 보고, 그 분이랑 우연찮게 비행기 시각이 비슷해서 공항에서 밥먹다가 이야기 나눔.
조건이 되게 좋아서 망설인다고.
임원들이 나랑 그 분을 보시더니, 그 분에게만 인사하고 악수하고...
...안 모셔갔나...?
성능은 둘째치고 수율도 안 나오고 생산비가 비싸서 경쟁사에 고객들 다 뺏기고 있더만... 수율이 50%도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엑시노스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