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상은 고속도로 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CCTV 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정차가 차량이 고장이나서 라고 착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놀랍게도..
연료가 다 떨어져 정치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합니다.
이유는 황당하게도 자동차보험사에서 제공해주는 비상급유 서비스 입니다..
사고의 위험이 있고 다른 차량들의 정체를 유발하는데 설마 그런사람이 있을까 싶으시겠지만 수 많은 기사를 검색해보세요.
극이기주의자들은 글쎄 보험료에 내 기름값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비상급유를 안받으면 바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사고위험, 타인들의 정체로인한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거 이런건 전혀 고려를 안합니다.
정차한 차들이 오래된 차가 많은데 오래된 차를 끌고 다니는 경우 연료비도 아까워하는 경제적 수준의 운전자들이 또한 많은게 사실입니다.
보험을 고쳐 3회 비상급유를 1회 비상급유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https://www.huffingtonpost.kr/2014/08/18/story_n_5686556.html
급유 그거 기껏해야 몇 리터 안 주던데 도대체 돈 몇푼에 목숨을 걸다니....
기름앵꼬직전이믄 가다 설수도 잇겟다 예지하고 하위차선으로 가야죠 2차로가다 세워놓고 지는 안죽을라고 분리대에 서잇음 단른사람은 우째라고
아니. 차 가 정차 되었으면 내려서 손짓을 하던가. 삼각대를 세우던가. 멍때리고 중앙에 서있는건 머고.
세상은 넓고
개새끼는 많다
고속도로에 덩그러니 멈춰있는 차를 분간하는건 매우 가까이 가지 않는이상 힘듭니다. 발견하면 이미 늦구요.
후미등이 들어오지 않기땜에 멈춘게 아닌 같이 달리고 있는차로 착각하게 됩니다.
이래서 삼각대던 수신호던 2차 조치를 해야하는데 승용차 차주는 남일마냥 나몰라라 구경이나 쳐하고있네요.
영상 끝까지 보니 추돌직후 트럭기사님이 승용차에 사람이 타고있는줄 알고 급히 뛰어가 살피시네요... 오히려 트럭기사님이 타치신곳은 없는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