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KF-21 근황

시제 1호기 이후

총 4호기까지 제작 완료가 되었으며

지상 시험을 순조롭게 진행 중.

현재 5호기와 6호기를 조립 중에 있고

7월에 시험 비행 할라고 했지만 6월 말로 앞당겨 졌다라는 언론 보도가 있지만

좀 더 정확한건 지켜 봐야 할 듯 싶음

그리고 KF-21에 들어갈 국산 AESA(에이사)레이다 역시

남아공에서 국내 지형에 맞는 매개변수 집어넣고 시험 비행도 했고

올해 3월부터는 국내에서 시험 비행기에 탑재해서

항전 장비 시험에 들어감.

위험요소 완화,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위해 내년 4월 까지 62개의 항목에 대한

테스트를 하게 됨.

이 평가를 거쳐 26년도에 KF-21에 탑재할 예정.

그와 별개로

위대하신 중앙일보께서 

"천한 한국산 무기가 그럼 그렇지!

시제 1호기는 출고식 하고 1달도 안되서 해체 작업 했음! 서있지도 못해!"

라고 혼쭐을 내셨으나

개발 과정에서 장비랑 부품 떼는건 존나 흔한 일이고 방사청 또한 오피셜로 그리 말했으며

그 빙신이 되었따라고 주장하시던

시제 1호기는 멀쩡하게 지상 시험을 진행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