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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니체가 그리스 비극의 주인공들을 좋아했음. 끝이 비극으로 끝나서가 아니라,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생동력을 발버둥 치면서 보여줬기 때문에. 마치 죽음만이 기다리더라도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삶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을 추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나를 파괴하는 건 나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는 다라고도 했지.
AG-2C 세이렌 2022/04/02 23:52
침몰하겠는데요?!
HIYA! 2022/04/02 23:54
나를 파괴하는 건 나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는 다라고도 했지.
getup112 2022/04/02 23:55
삶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을 추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게이밍감자탕 2022/04/02 23:56
좋은말이군
루리웹-3063390274 2022/04/03 00:01
이래서 니체가 그리스 비극의 주인공들을 좋아했음. 끝이 비극으로 끝나서가 아니라,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생동력을 발버둥 치면서 보여줬기 때문에. 마치 죽음만이 기다리더라도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루리웹-5657728888 2022/04/03 00:02
나치사상의 전신이었더랬죠
강화유리멘탈 2022/04/03 00:02
산다는게 다그런거지
매가괜덤 2022/04/03 00:04
누구나 민머리로 와
배니시드 2022/04/03 00:05
소설같이 풍! 성한 머릿칼을!
홀로인생 2022/04/03 00:05
니체 사상이 참 간지나는거 같음